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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비트코인 1만7000달러 돌파 ‘앵콜’ 이벤트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비트코인 1만7000달러 돌파 기념 이벤트' 기간을 일주일 연장한다.

후오비 코리아는 7년 무사고의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다. 국내 거래소 최초로 안면인식 기술을 도입하는 등 세계 최고의 보안 기술력으로 투자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

후오비 코리아는 '비트코인 1만7000달러 돌파 앵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객들이 'BTC 1만7000달러 돌파 기념 이벤트'에 보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자 앵콜 이벤트를 마련했다.

혜택은 기존 이벤트와 동일하다. 가입 후 레벨 3 이상 인증 시 2USDT, 한화 2만원 이상 또는 17USDT 이상 또는 0.001BTC 이상을 기간 내 충전 또는 입금 시 4USDT 상당 랜덤코인을 받게 된다.

특히 기존 입금 이벤트 참여자 중 연장 기간 내 한화 2만원 또는 17USDT 또는 0.001BTC를 추가 입금 시 4USDT 상당 랜덤코인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늘인 12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며 에어드롭은 이벤트 종료 후 10영업일 이내 지급된다.

한화 2000만원 이상 또는 1만7000USDT 이상 또는 1BTC 이상을 기간 내 충전 또는 입금한 회원에게 프리미어 파트너 멤버십 수수료 혜택을 주는 '입금 이벤트2'도 일주일 연장됐다. 2차 이벤트에서의 멤버십 혜택은 12월 15일부터 30일간 적용된다.

다만 지난달 25일 시작한 '1차 입금 이벤트2'를 달성한 회원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프리미어 파트너 멤버십은 모든 마켓을 0.04%의 국내 최저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회원권이다. 랜덤 에어드롭도 총 20번 제공하며 일 대 일 직통 채널을 통한 전담 매니저 상담을 지원한다.

후오비 코리아는 이벤트에 대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앵콜 이벤트까지 선보이게 됐으며, 추가 입금 후 4USDT 상당의 혜택을 또 한 번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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