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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이, 칼리아 자바라 스탠드형 거치대 CF-500s 출시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칼리아'의 제조사인 인터메이가 칼리아 스탠드형 자바라 거치대 CF-500S 출시했다고 밝혔다.

칼리아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제품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스탠드형 자바라 거치대 CF-500S는 스탠드 형식이라 장소에 제한이 없으며, 침대,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할 때 사용하기 유용한 스탠드형 자바라 거치대이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아래 하단봉은 지면으로부터 51.5cm는 고정 높이이며, 높이 조절이 가능한 상단봉은 최대 46cm 길이 내에서 원하는 만큼의 높이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기기를 잡아주는 거치대 홀더는 최대 30cm 내에서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해 유연한 상부로 이루어져 조절과 고정이 모두 용이하다.

사용성을 생각한 홀더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고려한 설계로 업그레이드됐으며 최소 4인치 화면의 스마트폰부터 최대 12.9인치 화면의 태블릿까지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최상단의 집게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손이 끼지 않도록 홀더의 뒷면까지 날개를 연장 설계해 거치 혹은 탈거시 손잡이 역할을 해 줌으로써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칼리아 CF-500s 자바라 스탠드형 거치대는 국내 주요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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