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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팬, ‘더 팬’ 계속되는 화제몰이로 영상 누적 조회 수 260만 뷰 돌파!

(이슈투데이) SBS 신개념 음악 예능 ‘더 팬’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 팬’은 각자의 매력이 뚜렷한 15팀의 예비스타들이 모두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주요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예비스타들의 무대 클립 영상 조회 수가 179만 뷰를 돌파한 것. 이는 포털에 올라온 무대 영상만의 조회수로, SBS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들의 조회수까지 합산하면 260만 뷰를 훌쩍 넘는다.

또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듯 멜론에서는 비비, 오왠 등 예비스타들이 부른 음원의 ‘좋아요’ 수 역시 8만 회에 육박하기도 했다.

3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더 팬’은 지난 15일 방송부터 2라운드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에는 1라운드 탈락자가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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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7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 공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7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미술의 역사와 현재를 조명하는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을 공개했다.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문화재 무료 개방, 영화·전시·스포츠 관람 할인 등 전국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금융은 단색화 열풍과 국제 아트페어 개최 등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K-미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을 제작했다. KB금융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함께 기획하였으며, 국내 1호 전업 도슨트인 김찬용 전시 해설가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이번 영상은 단색화 열풍을 중심으로 민족 고유의 미의식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미술기법을 발전시켜 온 한국미술의 역사를 설명한다. 단색화(DANSAEKWHA)’는 우리말 고유명칭 그대로 불리는 화풍으로, 2010년대부터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70년대 급격한 산업화와 서구화 속에서 전통적인 동양적 사유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제한된 색조와 형태, 질감을 사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