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대장금이 보고있다, 마음이 흔들릴 땐, 밥심으로 견뎌내야 해!

- ‘대장금이 보고있다’ 권유리, 신동욱 향한 마음 고백할까?
- ‘대장금이 보고있다’ 양념게장 ‘밥도둑!! 게 섰거라~’ 레시피 공개

(이슈투데이)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밥과 환상의 궁합을 뽐내는 음식들을 선보인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는 ‘밥’을 주제로 한밤의 시청자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쿡잼봇’ 한정식은 대한민국 3대 도둑 중 하나인 양념게장 ‘밥도둑!! 게 섰거라~’를 만들어 본다고 해 어떤 특별한 레시피가 공개될지 관심을 모은다.

이번 방송에서는 복승아를 향한 정식의 직진 로맨스와 함께 승아에게 차갑게 대하는 한산해의 묘한 감정 등이 얽히며, 과연 산해의 진심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로 ‘밥도둑’과 함께 하는 맛있는 밥상은 오는 27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공개된다.


미디어

더보기
현대엔지니어링, ‘제23회 한국색채대상’ 건축∙인테리어 부문 수상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한국색채학회에서 주관하는 ‘제23회 한국색채대상’ 건축∙인테리어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금) 밝혔다. 한국색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학술단체인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색채 관련 시상식으로, 도시경관, 환경, 건축, 인테리어 등 사회문화예술 전 영역에 걸쳐 색채분야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시상식에 ㈜데코피아와 함께 디자인한 ‘힐스테이트 소사역’ 외관 디자인을 출품해, 건축·인테리어 부문에서 ‘RED(혁신)상’을 수상했다. ‘힐스테이트 소사역’은 인천과 서울을 잇는 경인로에 위치해 부천의 새로운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공간이 도시의 새로운 얼굴로서 도시 간 맥락을 이어주고 정체된 지역 환경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전체적인 외관은 어두운 톤의 주조색과 보조색으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커튼월의 유리 마감과 태양광발전시스템(BIPV), 저층부의 벽돌과 석재 등 다른 질감의 소재들로 조화를 이루며 묵직한 대비를 구현했다. 반면, 내부 포디움 공간은 단지 전체에 리듬과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따뜻한 아이보리 톤의 석재 마감과 밝은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