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옥탑방의 문제아들', 임수향 ‘타고난 몸매’에 한혜진 X 박하선 극찬!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바닷마을 미녀 삼총사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이 출연해 화제다. 

 

오는 10월 18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돌아온 배우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이 동반 출격해 세 배우의 특급 우정을 자랑하며 자매 못지않은 유쾌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과 빼어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임수향이 한혜진과 박하선으로부터 훈훈한 외모 칭찬 릴레이를 받으며 언니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아 눈길을 끌었는데, 박하선은 '수향이가 알고 보니 되게 섹시하더라. 내가 남자였으면 바로 번호 땄을거다'라며 막내 임수향의 섹시한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혜진 역시 막내 임수향의 몸매를 극찬했는데, '수향이의 몸매를 갖고 싶다'라고 깜짝 고백하며 막내 임수향에 대한 인형 같은 모태 미모를 인정하며 외모 칭찬을 멈추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또한 임수향은 자체 발광 무결점 피부를 위한 관리 비결까지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는데, '매일 아침 팩을 붙인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해서 붙이는데, 집에서 팩을 붙인 채로 샵을 가기도 한다'라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전수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런데 가끔 팩을 붙이고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주민들과 마주치면 제 모습에 깜짝 놀라셔서 최대한 구석에 있다가 차에 올라탄다'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모태 미모'를 자랑하는 임수향이 타고난 몸매와 섹시 눈빛으로 한혜진과 박하선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게 된 이유와 그녀가 밝히는 완벽한 무결점 피부를 위한 여배우 관리법은 10월 18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더보기
대방건설, ‘라이트하우스’ 국내 최고 권위인 2025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 수상 대방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굿디자인 어워드(GD)’에서 자사 주거 브랜드 ‘라이트하우스’가 본심을 통과해 굿디자인 선정(Good Design Selection)을 받은 데 이어, 최종 심사에서 동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대방건설은 2022년 굿디자인 선정, 2023년 굿디자인 선정 및 동상 수상, 2024년 굿디자인 선정에 이어 올해도 굿디자인 선정과 동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4년 연속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라이트하우스’는 지하주차장의 조도 개선과 이용자 안전성 향상을 위한 빛 기반 공간 디자인 솔루션이다. 단순한 조명기구를 넘어 지상과 지하를 연결하는 건축적 오브제로 평가받고 있다. 형태적으로는 박공형 실루엣의 투명한 구조체로, 지상에서는 ‘빛나는 집(Light House)’을 연상시키는 상징적 조형미를 갖추었다. 지하에서는 복층 폴리카보네이트 외피를 통해 확산된 빛이 공간을 부드럽게 채우며,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상·하부 LED 모듈을 일체화한 구조로 설계되어 주간에는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