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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min “인간 닮은 머신러닝 기술 통해 블록체인 마이닝 장려를 발전시키다”

인류 행위와 머신러닝 기술 연구하는 전문가 Enrique Santos 합류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Gaimin은 인류 행위와 머신러닝 기술을 연구하는 전문가 Enrique Santos가 정식으로 일원이 되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그는 외환 및 주식 거래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인류의 심리와 예측 가능한 인류 행위에 대해 깊은 통찰을 얻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Gaimin을 도와 가상화폐 시장의 흐름을 읽는 데에 힘을 쓸 것이다. 그리고 블록체인 마이닝 장려에도 기술 기반이 되어 Gaimin의 마이닝과 마이닝 자원 배분에 큰 힘이 될 것이다.

Mr. Santos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으로 Gaimin의 유저들이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템 분석과 안정적인 거래를 실현하여 Gaimin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업계의 선두에 위치하도록 한다.

Mr. Santos는 18년이라는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4권의 심리 및 인류 행위에 관련한 저작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저작은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피보나치 수 모델을 핵심으로 하고 거래의 심리와 거래의 행위를 분석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스페인 은행은 그의 저작을 전용 학습자료로 사용하고 있다.

20세기 30년대이래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최상급 거래원 및 투자자들이 시장을 예측하는데 사용하는 핵심이론으로 사용되고 있다. Ralph Nelson Elliott은 ‘파동이론’이라는 저서에서 ‘사람은 패턴이 있는 행위를 하며 이로 인해 어느정도 제약을 받는다. 따라서 거꾸로 생각하면 사람의 모든 행위는 예측이 가능하며 합리적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저술했다.

Mr. Santos는 마드리드 출신으로 현재는 알리칸테에 거주 중이다. 그는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가상화폐의 흐름 간에 필히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기반으로 발전을 도모한다면 기존의 암호화폐 마이닝 방식보다는 더 큰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라 믿는다.

게임시장이 빠른 발전을 도모하면서 업계에서는 게임시장의 성장이 오랫동안 유지될 것임을 굳게 믿고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가상화폐 시장은 2018년에 굉장히 힘든 한해를 보냈다. 그리고 이런 시기에 Gaimin이 부상한 것이다. Gaimin은 포지션을 정확히 잡고 인터넷 유저들에게 최첨단의 블록체인 마이닝 솔루션을 제공했다. 앞으로 Gaimin은 늘어나는 마이닝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과 동시에 유저들에게 더 많은 수익창출의 기회를 마련해 줄 예정이다.

Mr. Santos는 Gaimin 플랫폼에 인류행위 예측 기술을 도입하여 모든 암호화폐의 수익능력 및 여러 요소(난이도, 가격, 시장 상황 등)를 분석하여 가장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암호화폐에 컴퓨팅 파워를 배분하고 유저들의 수익능력을 향상하고자 한다.

Mr. Santos는 “인류의 행위를 분석하여 궁극적으로는 그들의 거래 흐름도 판단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며 이런 기술을 암호화폐에 적용해 암호화폐 가치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고 본다. 만약 이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된다면 전반 업계에 큰 영향을 줄 것이며 더욱 많은 영역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Gaimin.io의 CEO Martin Speight는 “정확한 자아평가는 굉장히 중요하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지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Enrique Santos과의 협력이 굉장히 기대되며 그가 플랫폼에 가져다 줄 성과도 굉장히 기대되는 바이다. 이로써 우리의 유저들은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암호화폐에 모든 컴퓨팅 파워를 집중시켜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Gaimin은 12개 국가의 100명의 유저들을 상대로 한명이 하루에 4시간 동안 마이닝을 할 경우 일 평균 1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을 알파테스트를 통해 얻었다. 비록 큰 수익은 아니지만 Gaimin에게는 좋은 시작이라고 볼 수 있으며 앞으로 Gaimin은 유저들에게 더욱 큰 수익을 창출하고자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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