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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코리아, 주름개선 의료기기 ‘뉴아’ 모델로 배우 이유영 발탁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주름개선 의료기기 브랜드 ‘뉴아’의 모델로 배우 이유영이 발탁됐다.

뉴아는 고주파에너지를 사용해 주름을 개선하는 의료기기이다. 20대 후반부터 점점 손실되는 콜라겐에 고주파 열을 가해 손상된 콜라겐을 치유하려는 조직의 치유반응을 활성화시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피부 탄력이 증진되고 주름이 개선되는 원리이다.

이스라엘 고주파 장비 전문 개발 회사 Endymed가 개발한 뉴아는 한국 식약처, 미국 FDA, 유럽 CE 등 여러 나라의 의료기기 허가와 각종 안전 인증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기술력과 안전성으로 신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뉴아코리아는 홈케어 시장이 커짐에 따라 20대 후반부터 탄력과 주름을 미리 관리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따라서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으면서 브랜드가 가장 중시하는 안전성과 신뢰도라는 이미지를 고려해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영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뉴아코리아는 의료기기라는 점 때문에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던 브랜드 이미지가 친근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을 만나온 모델 이유영의 다채로운 매력과 만나 보여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터널", "친애하는 판사님께", "국민 여러분" 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꾸준히 시청자들을 만나온 이유영은 올 10월, OCN의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주름개선 의료기기 뉴아와 이유영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뉴아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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