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Climate Change)'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평가등급은 △Leadership(A/A-) △Management(B/B-) △Awareness(C/C-) △Disclosure(D/D-) 등 총 4단계로 나뉘며, NH투자증권이 획득한 ‘Leadership A’는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투명성 전반에서 높은 수준의 성과를 낸 소수 기업에게만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NH투자증권은 ▲기후변화 거버넌스 및 리스크ㆍ기회 관리 ▲기후변화 목표설정 및 이행 ▲녹색금융 투자 및 상품 확대 등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CDP A등급 획득은 단순히 탄소 감축을 넘어, 금융을 통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선도하고자 했던 당사의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이달부터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사망보험금을 두 배로 지급하고, 사망보험금 일부를 연금처럼 선지급받을 수 있는 ‘(무)흥국생명 트리플더블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병 진단 시 사망보험금이 두 배로 늘어나는 트리플더블 구조를 갖췄다. 예를 들어 사망보험금 1억원으로 가입한 고객이 3대질병 진단을 받은 후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은 기존 대비 두배인 2억원으로 늘어난다. 또한 이번 신상품은 ‘전이암진단시미리받는서비스’ 특약을 통해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연금형태로 미리 받을 수 있다. 해당 특약은 전이암과 중증 2대질병(중증 급성심근경색증, 중증 뇌출혈) 진단 시 사망보험의 일부를 연금 형태로 미리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해당 구조는 독창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 상품은 흥국생명의 보험금청구권신탁서비스 가입도 가능해 사망보험금의 수령 대상과 사용 목적을 사전에 지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종신보험을 활용한 체계적인 상속·자산 이전 설계가 가능해 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상속 플랜 설계도 가능하다.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투혼 거래 시스템(HTS·MTS·WTS)의 도움말 콘텐츠와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도움말 개편은 고객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뤄졌다. 우선 복잡한 주문 유형이나 제도 등에 대해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이미지로 도움말 콘텐츠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고객이 예시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도움말 화면에서는 고객 문의가 많은 항목들을 실전 활용팁, 이용 시 유의사항, 참고사항 등으로 구분해 가독성을 높이고 주요 포인트를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미지 자료의 각 기능과 설명 콘텐츠를 연결하는 매핑 가이드로 사용자가 복잡한 기능을 즉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체별 도움말 콘텐츠 차별화도 적용됐다. 숙련된 투자자가 많은 HTS는 기초 안내보다 실용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콘텐츠가 강화됐고, MTS는 주요 체크포인트를 집중적으로 다뤄 모바일 사용자가 궁금증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WTS는 고유 편의기능과 실제 활용사례를 안내하는 데 중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2026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위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KB금융은 지난 '15년부터 유망주 후원을 통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을 목표로, 매년 10명의 남녀 피겨 유망주를 선정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자는 이번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과 지난해 12월 개최된 '25-26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성적을 합산하여 최종 선정된다. 장학금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피겨 유망주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피겨 꿈나무 등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앞장서며, 세계 무대를 향한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 또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KB Dream Wave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기금투자풀은 재정경제부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하나은행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으로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기금 및 공공기관의 투자자산에 대한 취득ㆍ처분ㆍ결제ㆍ보관 등 통합관리를 비롯해 기준가의 적정성 검증 및 운용행위 감시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기금투자풀 신규 수탁은행 선정을 위해 진행된 경쟁입찰에서는 수탁사의 재무안정성, 수탁규모, 인적자원, 내부통제 및 컴플라이언스, 전산시스템, 업무 프로세스, 자산 운용지원 방안 등 다양한 항목에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지난해 차세대 수탁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하나은행은 ▲수기 업무 대폭 축소 ▲운영 효율성 제고 ▲처리 용량 확대 ▲맞춤형 손님 리포트 제공 등 수탁 업무의 혁신을 이뤄낸 바 있다. 앞으로 차세대 수탁 시스템의 신속한 업무처리 속도와 정교한 프로세스로 연기금투자풀에 보다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이번 선정으로 기존 수탁계약을 맺고 있는 국민연금ㆍ공무원연금ㆍ사립학교교직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기업 고객이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수입화물선취보증(L/G, Letter of Guarantee)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수입기업은 수입화물선취보증서 발급 과정에서 신청서와 계약서, 송장 등 증빙서류 제출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그러나 이번에 도입된 비대면 서비스로 수입기업은 기업인터넷뱅킹에 접속해 수입 거래 정보를 입력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파일로 제출하는 것만으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더불어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발급 진행 현황과 처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심사가 완료되면 수입화물선취보증서를 즉시 출력해 선사나 선박대리점에 제출함으로써 화물을 신속하게 인도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비대면 수입화물선취보증 발급 신청 서비스 시행으로 △수입신용장 개설 △조건 변경 △수입대금 결제 등 수입신용장 업무 전반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역·외환 분야 디지털 서비스를 고도화해 기업 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지난 3일(토)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몬스터 에너지와 함께하는 2026 HLE FAN FEST(이하 팬페스트)’ 현장에서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2026 시즌 신규 마케팅 슬로건 ‘Beyond The Challenge(비욘드 더 챌린지)’와 신규 유니폼 및 재킷을 공개했다. 2026 시즌 신규 슬로건 ‘Beyond The Challenge(비욘드 더 챌린지)’ 2026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슬로건 ‘Beyond The Challenge(비욘드 더 챌린지)’는 매 순간 쌓아온 경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단순히 승리에 그치지 않고 기록과 무대, 나아가 스스로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넥스트 레벨(Next Level)’로 도약하겠다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포부와 함께 도전자를 넘어 새로운 정상의 챔피언으로 향하는 게임단의 목표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신규 키비주얼은 슬로건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작은 조각들이 모여 무한히 확장되는 픽셀 구조를 통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결속력을 상징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마을금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고물가‧저성장이라는 엄중한 환경 속에서도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그동안 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저력을 이어가 회원과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 “지역 기반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의 전사적 도입으로 경쟁력 확보”라는 4가지 원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융사고 예방 강화, 부실채권 정리 촉진, 가계여신 위주 건전대출 취급 통해 건전한 경영기반을 확고히 다진다 ▲사업범위 확장 통해 수익구조를 확대 및 다변화하고, 금고 지원을 강화하여 전체 새마을금고의 균형성장을 도모한다 ▲지역문제 해결 위한 사회공헌사업 및 포용금융 통해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기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핵심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 ▲AI기반 업무환경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생산적 금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김인 중앙회장은 “2026년은 새마을금고가 더 강하고 내실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의 구독자 수가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타이거’는 2021년 9월 오픈한 이후, 약 920개의 ETF 콘텐츠를 제공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누적 조회수는 1억 뷰를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재미있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대표 AI 소프트웨어 기업인 팔란티어와 공식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 팔란티어 본사를 직접 방문해 촬영한 팔란티어 Chief Architect(최고개발자)인 Akshay Krishnaswamy와의 인터뷰 영상을 지난 19일 공개했으며, 팔란티어 CEO(최고경영자)인 Alex Karp, 그리고 CFO(최고재무책임자)인 Dave Glazer와의 인터뷰 영상도 30일 ‘스마트 타이거’를 통해 공개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타이거’는 투자자들의 사연을 기반으로 월배당 ETF 전략을 소개하는 ‘월배당 라디오’, 시장 상황에 맞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ETForU’, 인기 ETF를 분석하는 ‘월간 TOP 10’ 등 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일 오전 여의도 신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먼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언제나 KB국민은행을 믿고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KB와 인연을 맺고 함께 동행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붉은 말(馬)’의 해를 맞아 대지를 박차고 달려가는 말의 힘찬 기운이 가득 전해지기 바란다는 덕담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확장’과 ‘전환’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금융의 대전환기를 맞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KB의 금융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고, 고객과 사회 트렌드에 맞게 생각과 행동도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고객 수를 늘리고 시장을 확대하는 차원이 아닌, KB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다른 혁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확장과 전환’을 위한 중점 추진 방향으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은행 경영의 지향점 확장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차별화된 역량과 실행력의 원천 구축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최근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정보 보호, 내부통제 등의 중요성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일 오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그룹이 나아갈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Transition & Expansion)'을 제시했다. 이번 시무식은 별도의 대면 행사 대신 양종희 회장의 신년 메시지를 AI 영상 기술로 구현한 디지털 신년사를 통해 진행됐다. KB금융은 영상에서 최신 AI 기술의 발전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는 혁신 의지를 표명하고, 그룹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경영전략을 선보였다. KB금융 임직원들도 각자의 근무여건에 맞추어 사내 메신저 등을 통해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했다. AI 영상으로 재현된 양종희 회장은 한결 같은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고객과 주주,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과거의 관습이나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특단의 각오와 노력으로 새로운 환경에 맞게 사업방식을 전환함과 동시에, 고객과 시장으로 시야와 사업의 경계를 확장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수십 년 전 고등학교 시절의 교지를 발견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당장의 고민보다 다가올 '큰 파도'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8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리서치챌린지는 능력과 열정을 갖춘 예비 애널리스트를 조기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이 매년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78명의 대학생이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서류평가를 통해 21명의 참가자가 선발되었고, 이후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4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한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해진 학생이 차지했다. '손자병법: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AI 버블론에 관한 견해와 이에 따른 시장 전망과 전략을 제시했다.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패와 더불어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다.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한국투자증권의 채용연계형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인턴십은 2026년 1~2월 중 진행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경우 최종 면접을 거쳐 입사할 수 있다. 실제 지난해 대회 수상자 8명 중 2명이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서 근무 중이다.
다중자산 브로커 밴티지가 홀리스톤 미디어(Holiston Media)가 주최한 '2025년 프로페셔널 트레이더 어워즈(Professional Trader Awards 2025)'에서 세 개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밴티지는 최우수 기업 사회적 책임(Best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가장 신뢰받는 브로커(Most Trusted Broker), 최우수 카피 트레이딩 브로커(Best Copy Trading Broker) 부문에서 수상했다. 프로페셔널 트레이더 어워즈는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트레이더들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로커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1만 1500건 이상의 투표를 통해 16곳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 상은 당초 전문 계좌 운영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지만, 현재는 기술, 트레이딩 조건, 교육, 고객 지원 등 트레이딩 업계 전반의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치 험프리스(Archie Humphries) 홀리스톤 미디어 이사는 "이 연례 상은 트레이딩 분석, 실행, 기술, 성과 도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면서도 뛰어난 트레이딩 조건과 대고객 서비스를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최근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이 반복적인 집안일을 대신해 주는‘시간 절약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카드가 2023년부터 올해 10월까지의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사도우미 서비스 결제액은 2023년 대비 25.7%, 세탁대행 서비스는 9.4% 증가했다. 특히 가전 구독 서비스는 72.2%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 폭을 기록했다. 가사도우미와 세탁대행 업종은 대표적인 시간 절약형 소비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으며, 가전 구독은 유지관리·점검·AS 등을 묶은 장기 서비스 형태로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가전업체들이 구독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면서 관련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자 특성을 살펴보면 3040 여성과 유자녀 가구의 비중이 두드러졌다. 전체 이용자 중 여성 비중은 가사도우미 68.3%, 세탁대행 61.3%, 가전 구독 60.3%로 모두 60%를 넘었다. 가사도우미와 세탁대행 서비스 이용자 중 3040 비중은 60% 이상을 차지했으며, 가전 구독 서비스는 4050 비중이 60.4%로 상대적으로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