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국가 AI 에이전트 생태계 발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인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협의체 참여사 중 유일한 민간 금융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기술 확보를 넘어 산업화와 생태계 조정, 안전 규범 마련에 이르기까지 AI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국내 총 25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범국가적 전략 협의체로서, 단순한 협력을 넘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신한카드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신뢰 등 총 4개 분과 중 생태계 분과에 참여한다. 생태계 분과에서는 시장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AI 에이전트와 도구를 전략적으로 확충하고, 서비스 유형별로 최적화된 민관 협력형 책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게 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인공지능 제품의 안정성에 대한 품질을 검증해 주는 에이아이플러스(AI+) 인증을 2020년에 획득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금융사기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에 성공하는 등 에이전틱 커머스 생태계에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용돈 관리 통장인 ‘원픽(ONE PICK) 통장’과 미성년자 맞춤형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를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원픽(ONE PICK)’ 상품(통장&카드)은 경제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쉽게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전용 상품으로 ‘스스로 선택하는 금융’이라는 뜻과 ‘가장 마음에 드는 하나’의 의미로 상품명에 담았다. 미성년자부터 청소년까지 국내 최초 유스 전용 파킹통장, 최대 연 2.0%까지 금리 제공 하나은행의 ‘원픽(ONE PICK) 통장’은 만 19세 미만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하나 체크카드 전월 결제 실적 합산 5만원 이상인 경우, 매일 최종 잔액 중 50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1.90%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기본 금리 0.1%를 포함해 최고 연 2.0%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부모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자녀의 첫 금융거래를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는 ‘내 이름으로 된 첫 통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H투자증권 IMA 상품 ‘N2 IMA 1 중기형1호’ 상품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투자증권의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로, 금융그룹 차원의 정책적·사회적 역할 수행 의지를 강조하고 상품의 상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융지주 회장이 IMA 1호 상품을 가입함으로써 IMA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IMA 사업인가 요건 충족을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했으며, 이는 NH농협금융지주의 전략적 결정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그룹 차원의 판단이 반영된 결과다. NH투자증권 측은 "금융지주의 지원과 관심에 힘입어 IMA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IMA는 단순한 금융상품 출시를 넘어 모험자본 공급을 통해 실물경제와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상품이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초대형 증권사만 운용 가능한 상품으로,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원금 지급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온라인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불법도박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해 불법도박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불법금융·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금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금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금융범죄 예방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에 앞서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의 추천을 받았다. 캠페인 확산을 위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산업은행 박상진 은행장을 추천하며 동참을 요청했다.
우리카드는 내달 1일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리워드 별을 적립할 수 있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출시한다. 이 카드는 국내 스타벅스에서 누적 금액 2만원당 별 1개를 무제한 적립할 수 있으며, 해외 스타벅스 및 전체 해외 가맹점에서는 누적 금액 2만원당 별 3개가 월 30개 한도로 적립된다. 트래블월렛과의 제휴로 해외 서비스 수수료 0.3%와 국제 브랜드 수수료 1.1%도 면제된다. 해외 이용뿐 아니라 여행, 공연 티켓, 도서, 뷰티, 건강 등 일상 생활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할 수 있다. 여기어때, NOL야놀자, 인터파크티켓, YES24티켓, 교보문고, 올리브영, 다이소, 스포츠시설, 컬리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는 스타벅스 인기 캐릭터 ‘베어리스타’를 활용해 3종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발급 고객 선착순으로 베어리스타 스티커팩이 제공된다. 전월 실적은 국내외 합산 30만원이며, 연회비는 2만8천원이다. 이는 기존 스타벅스 제휴 카드보다 낮은 조건으로 스타벅스 리워드 별 적립과 국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4월 말까지 이 카드를 신규 발급 후 1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0168K0)’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30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141억원으로, 지난 17일 상장 이후 약 2주 만에 1,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상장 초기부터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자금 유입 기대가 맞물리며 유동성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6개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글로벌 제약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도 맞물려 있다. 글로벌 빅파마들은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기회도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 실제 기술이전 계약은 건수와 규모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30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2026 고객컨설턴트’ 발대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2022년부터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고객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며 신상품 개발, 보험청약 과정,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입출금 서비스와 시니어 맞춤 상담 등 보험 서비스 전반에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왔다. 이번 고객컨설턴트는 30대에서 50대까지 생명보험 가입 고객 10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올해 5월부터는 온라인 패널 100여 명을 선발해 지방 거점 고객 참여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침에 따라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금융상품 선택권 보장, 금융정보 접근성 강화, 금융거래 편의 증진, 소비자 혜택 확대 등 과제를 선정해 고객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고객컨설턴트는 이달부터 10개월간 체험과 조사 활동을 진행한다. 온라인 패널은 5월부터 8개월 동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설문과 제안에 참여하며 상품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신용보증기금(신보),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진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총 10억 원(특별출연 7억 원, 보증료 지원 3억 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한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 기업은 전액 보증으로 대출 실행이 용이해지고, 연 1.0%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받아 금융 비용 부담이 완화된다. 금융 혜택 대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천한 ‘문화산업완성보증’ 및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하는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자금 조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소셜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100억 원 규모의 소셜벤처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3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20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를 기반으로 총 4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문화산업 완성보증 및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 기획·제작·사업화 및 콘텐츠 IP 활용 기업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을 포함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지원 기업에 대해 최초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5%포인트 감면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 경감이 예상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이 국가 경쟁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실물 경제 지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행은 2026년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해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확대하고 생산적금융국을 신설했다. 아울러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여신심사부 내 전략산업심사국도 설치했다.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 대면 창구인 ‘헤아림 고객프라자’를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대면 창구는 디지털 금융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금융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구는 금융상품 개발부터 판매, 사후 관리까지 소비자 보호 감독을 강화하는 금융감독원의 정책과도 연계된 조치다. ‘헤아림 고객프라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방문 고객은 사고보험금 청구, 계약 변경, 제지급,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계약 관련 업무를 원스톱 서비스로 처리할 수 있다. 고령층 고객을 위한 ‘NH올원더풀 시니어고객창구’도 별도로 운영돼 편의를 제공한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고객프라자는 업무 처리 공간을 넘어 금융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31일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마일리지와 포인트 중 선택해 적립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카드 ‘BLISS Mileage’와 ‘BLISS Point’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LISS Mileage’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BLISS Point’는 개인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BLISS Mileage’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이용 금액 1500원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하며 △온라인(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배달앱, OTT 등) △음식점 △해외 가맹점 이용 시 1500원당 2마일리지를 특별 적립해 준다. ‘BLISS Point’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이용 금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온라인(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배달앱, OTT 등) △음식점 △해외 가맹점 이용 시 1%를 추가 적립해 최대 2%까지 제공한다. 또한 △대형마트 △주유소(충전소 포함) 업종 이용 시에는 기본 1%에 4%를 추가 적립해 최대 5%까지 IBK 포인트를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캐시백, 카드 이용 대금 결제 등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카드 2종 모두 공통으로 연 1회 7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되며 마티나 골드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대구지역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이 5%대로 낮아지고 손실규모가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들면서 경영 정상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지역본부는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의 새마을금고 관리방침에 협조해 장기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지역 새마을금고는 2025년 결산 결과 약 526억원의 당기순손실과 5.56%의 연체율을 기록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건설업계 부도로 인한 복합적인 영향으로 지역 금융환경이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대구지역의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전국 최고 수준이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은 부동산 관련 대출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의 건전성과 수익성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런 대외환경에도 불구하고, 대구지역 새마을금고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영 혁신을 통해 체질 개선 노력을 이어가며 경영 정상화를 진행했다.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부실채권 정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경매 및 공매를 강화하며 건전성 관리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2025년 대구지역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은 2024년 말 8.21%에서 약 2.65%포인트 감소한 5.56%를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이력이 있거나 참여 예정인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은 최대 1.3%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며, 중소기업의 계약 이행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할 방침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함정 MRO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30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부산 지역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과 운영에 협력하며, 우수한 지역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우수 스타트업 투자 포트폴리오 추천과 후속 투자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이번 협약의 첫 실행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조성한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에 출자해 부산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나선다. 향후 지역 기반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지방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자금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스케일업, 상장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상장주관사 역할을 통해 자본시장 진입까지 지원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추진한다. 하나증권은 최근 비수도권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왔다. 지난해 12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모험자본 AI 혁신생태계 조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30일 뱅키스(BanKIS)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과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주식 매매에 따른 누적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자산 규모에 따라 1억 원, 3천만 원, 1백만 원, 10만 원 등 총 4개 리그 중에서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10만 원 리그는 소액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투자 경험 확대를 위해 이번 대회부터 신설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부터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의 매매 데이터를 고객에게 전면 공개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 내 ‘대회 현황’ 메뉴를 통해 투자 고수들의 매매 현황과 최신 투자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고객에게는 편의점 쿠폰이 일괄 지급되며, 룰렛 돌리기, 출석 체크, 지수 종가 예측, 거래 이벤트 등을 통해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부터 대회 운영 방식을 변경해 참가자가 매달 원하는 시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