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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3차 모집 실시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 일부 지원해 소상공인 경영 효율성 강화 목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매장 인프라 구축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 부담을 줄여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디지털 전환 기기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으로,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기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AI CCTV, 키오스크, IoT 무선 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등 5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된 업종별 매출액이 소기업 규모에 해당하며, 상시근로자 수 기준이 제조·건설·운송·광업은 10인 미만, 도소매·숙박·음식·서비스 등은 5인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또한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하여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은 사업성, 지속가능성, 지원 타당성, 지원 효과성을 종합 심사해 결정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골목형상권’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하

최고 연 12% 금리…새마을금고‘걸음마적금’ 가입자 2만 2천명 돌파

5만 계좌 한도 중 44% 소진…출시 5개월여 가입자 꾸준히 증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이하 걸음마적금)’ 가입자가 2만2천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걸음마적금은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최고 연 12%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적금상품이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첫째 아이는 연 10%, 둘째는 연 11%, 셋째 아이 이상은 연 12%의 금리가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 12%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지난 4월 5만 계좌 한도로 출시된 ‘걸음마적금’은 현재까지 2만2천여 계좌가 판매돼 전체 판매한도의 약 44%가 소진됐다. 새마을금고는 2023년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을 매년 출시하고 있다. 2023년 ‘깡총적금’ 3만5039명, 2024년 ‘용용적금’ 4만9563명, 2025년 ‘아기뱀적금’ 4만9803명이 가입했다. 올해 ‘걸음마적금’ 가입자까지 더하면 누적 가입자는 약 15만6천여명에 이른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출생아 가정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저출생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매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

BNK부산은행, “첫 급여 받으면 혜택 드려요” 이벤트 실시

10월 31일까지 급여 신규 입금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부산은행 계좌로 급여를 처음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부산은행으로 처음 급여 받으시면, 선착순 혜택을 드려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목)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은행과 새롭게 급여거래를 시작하는 직장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일상 속 금융거래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부산은행 계좌로 월 합산 100만 원 이상의 급여를 신규로 입금하고, 부산은행 ‘클릭하고 용돈받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단,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부산은행 계좌로 급여를 받은 이력이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 원 쿠폰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경품 지급을 위해서는 마케팅 활용 및 PUSH, SMS 수신에 동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부산은행과 새롭게 급여거래를 시작하는 직장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KB국민은행, 경영진 대상‘생성형 AI 실습 교육’실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 50여 명 참여… 사업계획 수립 등 실전형 프로젝트 수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임원 및 본부장급 경영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코파일럿(Copilot)'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영진이 AI를 직접 활용하며 업무 방식의 변화를 체감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5일과 이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포함한 경영진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외부 위탁 없이 KB국민은행이 자체 설계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담당 조직의 2027년 사업 계획 초안을 생성형 AI와 함께 직접 작성하는 실전형 프로젝트로 구성해 현업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직접 실습에 참여해 경영진부터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는 하향식(Top-Down) AI 변화관리에 힘을 실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전사적인 AI 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업그룹별 AI 전담 인력을 배치해 AI Agent 개발을 주도하는 ‘AI CoE’를 신설하고, 조직 및 개인 평가에 AI 활용 측정지표를 반영했다. 또한 AI 특화 인력 양성을 위한 ‘AI Academy’를 신설하고, 전 직원의 AI

우리금융, ‘디노랩 테크 1기’ 출범…AI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은행 등 계열사 과제에 AI 스타트업 기술 접목…혁신기업 성장에 생산적금융 마중물 역할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3일 서울 관악구 디노랩 테크센터에서 ‘디노랩 테크 1기’ 발대식을 열고, AI 스타트업을 위한 생산적금융 확대에 나섰다. ‘디노랩(DINNOlab)’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 협력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231개 기업을 발굴하고 5,039억원의 투자를 연계했다. 이번에 새로 출범한 ‘디노랩 테크’ 는 우리금융 계열사가 제시한 기술 과제를 해결할 스타트업을 선발해 협업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타트’ 등 이번 1기에 선발된 AI 스타트업 4개사는 우리은행·우리투자증권·동양생명·우리에프아이에스와 △자산관리 △리서치 △시장분석 △업무자동화 등 주요 과제에 AI 기술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멘타트’는 우리은행과 고객별 절세 정보를 제공하는 AI 자산케어 솔루션을 구축한다. ‘웨이커홀딩스’는 우리투자증권과 투자정보 분석을 돕는 AI 어시스턴트를 개발하기로 했다. ‘액슬레이터’는 동양생명과 AI 마켓센싱 시스템을, ‘피카부랩스’는 우리에프아이에스와 문서 자동화 AI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각 과제에 △최대 3천만원의 기술검증(PoC) 비용 △입주 공간 △네이버클라우

하나은행,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 가동…부동산 전문기업과 협력

상업용 및 노후 부동산 자산 가치 향상 위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3일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하나은행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부동산 자산을 정밀 진단하고, 부동산 특성에 맞는 분야별 전문 기업을 연결하는 서비스다. 지난 2일 을지로 본점에서 하나은행은 부동산 분야 전문 기업 5곳과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사에는 경동하우징(빌딩 리모델링 및 밸류업 전문), 더피씨엠어드바이저(부동산 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 MGRV(코리빙 주거 브랜드 ‘맹그로브’ 운영), 쉐어잇(팝업스토어 및 상업용 유휴 공간 솔루션), 패스트파이브(공유오피스 플랫폼)가 포함됐다. 하나은행은 이들 파트너사와 협력해 손님의 부동산 특성과 요구에 맞춘 기획, 설계, 시공, 임대차, 공간 운영 등 단계별 맞춤형 실행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 개발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복잡한 절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통합 관리하는 종합 밸류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자산 가치 향상과 고객 만족도를 목표로 한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이번 플랫폼은 매입·매각 자문을 넘어서 다양한 부동산 활용 해결책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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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 주거단지 견본주택 오픈, 분양 본격화 ‘올 뉴 챔피언스시티(이하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이 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견본주택은 개관 후 사흘간 약 2만 1천 명이 방문했다. 청약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신혼부부, 중장년층, 투자자 등 다양한 수요층이 찾았다. 견본주택 내 복합개발 모형도 앞에는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문화공원 등 전체 계획을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렸다. 유니트에서는 3면 발코니 설계, 다용도실과 주방 순환동선, 수납 특화 등 실내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상담 창구에서는 청약 자격과 타입별 물량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분양 관계자는 챔피언스시티가 광주 최초 복합용도개발(MXD) 대단지라는 점과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등 앵커시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의 반응 역시 미래 광주 변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 모형 앞에서 만난 한 방문객은 아파트뿐 아니라 백화점, 호텔, 공원 등이 함께 조성된다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연계로 광주에 대한 기대가 커진 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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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9월 10일부터 나흘간 개최 KB금융그룹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을 연다. 총상금은 15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2억 7천만 원이다. 이 대회는 2006년 창설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명칭을 올해부터 변경한 것이다. KB금융은 대회명을 바꾸면서 메이저 골프대회 본연의 경쟁을 유지하는 한편 선수, 갤러리, 가족이 함께하는 골프 축제로 확대하고,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 120명이 출전한다. 블랙스톤 골프클럽의 언덕형 지형 특성을 살려 난이도를 조절했으며, 3~4라운드 무빙데이에는 코스 길이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경기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신규 챔피언 트로피도 공개된다.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KB스타상을 수상한 송인욱 작가가 목재로 제작한 트로피로 ‘빛나는 순간과 새로운 도전’ 및 ‘오랜 시간 축적된 신뢰와 가치’를 상징한다. 이는 ‘골든라이프’ 철학과도 연관된다. 대회 기간 갤러리 플라자와 경기장 곳곳에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 ‘KB골든라이프 빌리지’에서는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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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국립수목원과 ‘꼬리명주나비 방사’ 행사 진행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릉숲 생명동행, 꼬리명주나비를 날리고 숲의 생명을 관찰하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하나증권과 국립수목원이 체결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생물 연구 및 서식지 보전, 희귀종 복원 및 방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민 인식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광릉숲의 생태환경과 멸종위기종 ‘꼬리명주나비’ 복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나비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곤충·식물·버섯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광릉숲을 탐사하며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로 하나증권은 국립수목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ESG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꼬리명주나비의 이미지를 보고서 디자인 전반에 활용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의 의미를 담아냈다. 앞으로도 하나증권은 생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