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628Ah 초대형 배터리 셀이 적용된 400MWh 규모 에너지저장소가 2026년 1월 31일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 미니멀 통합형 5MWh DC 에너지저장시스템('Mr. Giant') 80세트와 통합 전력변환 캐빈 40세트로 구성된 설비로 이는 이브에너지(EVE Energy)의 대형 배터리 기술이 선도적 탐색 단계에서 그리드 규모 검증 단계로 도약했고 산업의 고품질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을 확고히 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검증에서 기준으로: 대형 배터리 기술, 그리드 적용 가능성 입증 루이트 뉴 에너지 링서우(Ruite New Energy Lingshou) 200MW/400MWh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가동은 628Ah 대형 배터리 기술이 그리드 규모 응용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브에너지는 업계 최초로 해당 기술의 발표, 양산, 현장 적용을 모두 실현했으며, 누적 생산량은 100만 셀을 넘어 제조 규모와 제품 성숙도를 동시에 검증했다. 이 시스템은 이브에너지의 고유한 고안전성 셀 기술과 미니멀 설계를 결합하고, 적층 공정과 고인성 분리막 등 혁신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저장 균등화 비용(LCOS)을 최적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부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타이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등 브랜드 파트너십을 한층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크게 강화했다. 현재 40여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은 글로벌 대표 전기차 타이어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16인치부터
현대자동차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9’이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아이오닉9에 대해 ‘움직이는 거실’이라 할만한 고급 패밀리카라고 평가했다. 중앙일보 COTY 심사위원회는 10일 총 12개 브랜드, 15개 신차를 심사한 결과, 아이오닉9이 최고상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성능·디자인·미디어,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및 모빌리티 등 총 13명의 부문별 전문가들이 지난달 31일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첫날엔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차량 내·외부와 고속주회로 및 조향성능을, 둘째 날엔 ADAS 등 자율주행 관련 성능을 종합평가했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올해의 차를 선정한 중앙일보 COTY는 올해로 17회째 이어지고 있다. 아이오닉9은 각 부문에서 고른 평가를 받아 합계 1571점(만점은 가산점 포함 202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이 차는 현대차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시리즈 중 가장 큰 모델이자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다. 정승렬 심사위원장(국민대 총장)은 “세련된 패밀리카가 성능까지 잡았다. 기존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 내 글로벌 기술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주요 협력사와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명을 초청해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 구매담당 장호영 부사장을 비롯한 현대모비스 주요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규석 사장은 “‘독자적인 혁신기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으로,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를 개척하는 ‘원팀’으로서 수평적 소통과 관계 형성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품질, 안전, 신차개발, 구매, 동반성장 등 대상 포함 10개 부문 17개 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품질경영과 산업안전 등 중점 추진사항을 복기하는 등 경영층과 협력사 대표들의 파트너십을 굳게 다지는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 동반성장 마스터플랜 수립과 함께 ‘일곱가지 아름다운 약속’을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 설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타이어 교체를 앞둔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 운행을 지원하고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한국(Hankook)’ 브랜드 19개 제품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티스테이션닷컴’ 고객 전원에게 2월 28일까지 사용 가능한 28%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에는 무상 타이어 펑크 수리 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2월
중국의 지능형 럭셔리 차량 브랜드 아이토(AITO)가 아랍에미리트의 대표적인 럭셔리 자동차 딜러 그룹인 아부다비 모터스(Abu Dhabi Motors, ADM)의 자회사 퍼포먼스 플러스 모터스(Performance Plus Motors)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중국 충칭에서 진행됐으며, 세레스 오토(SERES AUTO)의 제이슨 왕(Jason Wang) 해외사업부 사장과 아부다비 모터스의 사이드 파이즈 카림(Syed Faiz Karim) 최고경영자(CEO)가 서명했다. 세레스 오토의 레온 허(Leon He) 사장과 ADM의 켈빈 자오(Kelvin Zhao) 중국 대표는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아이토의 해외 럭셔리 신에너지차(NEV) 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글로벌 성장의 다음 단계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40년의 업계 경험을 보유한 ADM은 광범위한 판매 네트워크와 탄탄한 고액자산가 고객 기반, 전문적인 운영 및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중동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럭셔리 자동차 딜러 그룹 중 하나가 됐다. ADM의 고객 중심 철학과 비즈니스 혁신은 업계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 아이토는 46개월
현대차그룹이 최근 발표된 ‘카 앤 드라이버’, ‘모터위크’, ‘카즈닷컴’의 주요 어워즈에서 연속 수상하며, 미국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발표한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Editors’ Choice Awards 2026)’에서 현대차 8개, 기아 5개, 제네시스 4개 등 총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카 앤 드라이버’는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로,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중인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종합 평가해 차급 및 부문별 최고의 모델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한다. 이번 어워즈에서 현대차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5 N이 ‘콤팩트 전기 SUV’ △아이오닉 9이 ‘중형 전기 SUV’ △팰리세이드가 ‘중형 3열 SUV’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와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중형 하이브리드 SUV’ △아반떼 N이 ‘콤팩트 스포츠 세단’ △싼타크루즈가 ‘콤팩트 픽업 트럭’ 부문에 선정되며 총 8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EV6가 ‘콤팩트 전기 SUV’ △EV9이
이브 에너지(EVE Energy Co., Ltd.)가 파트너사들과 함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 태양광•에너지저장 연계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계약 체결식에는 말레이시아의 파딜라 유소프(Fadillah Yusof) 부총리가 참석해 주요 이정표를 함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628Ah 에너지 저장 배터리와 5MWh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친환경•스마트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며, 이브 에너지가 말레이시아 핵심 인프라 분야에 공식 진출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10MW/36MWh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프로젝트는 이브 에너지가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수행하는 AC/DC 통합형 에너지 저장 구축 사례다. 628Ah 배터리와 고도로 통합된 아키텍처를 적용했으며, 5MWh급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본 시스템은 재생에너지 계통 연계, 피크 저감, 전력망 주파수 조정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36MWp 태양광 발전소와 연계해 2027년 가동 시 KLIA 메인 터미널에 안정적으로 친환경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브 에너지의 오스카 찬(Oscar Chan) 국제 에너지 저장 영업 총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