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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에너지의 '미스터 빅' 대형 배터리, KLIA에 안정적인 에너지 저장 전력 공급

이브 에너지(EVE Energy Co., Ltd.)가 파트너사들과 함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 태양광•에너지저장 연계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계약 체결식에는 말레이시아의 파딜라 유소프(Fadillah Yusof) 부총리가 참석해 주요 이정표를 함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628Ah 에너지 저장 배터리와 5MWh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친환경•스마트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며, 이브 에너지가 말레이시아 핵심 인프라 분야에 공식 진출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10MW/36MWh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프로젝트는 이브 에너지가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수행하는 AC/DC 통합형 에너지 저장 구축 사례다. 628Ah 배터리와 고도로 통합된 아키텍처를 적용했으며, 5MWh급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본 시스템은 재생에너지 계통 연계, 피크 저감, 전력망 주파수 조정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36MWp 태양광 발전소와 연계해 2027년 가동 시 KLIA 메인 터미널에 안정적으로 친환경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브 에너지의 오스카 찬(Oscar Chan) 국제 에너지 저장 영업 총괄은 "KLIA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교통 허브에 전력을 공급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사의 기술 역량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본 프로젝트를 최고 품질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공항인 KLIA는 연간 6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국가 에너지 전환 로드맵(National Energy Transition Roadmap, NETR)과 탄소 감축 목표에 부합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브 에너지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 솔루션은 연간 약 4만 2006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KLIA의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 및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브 에너지는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글로벌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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