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가 지난 3월 2일부터 5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세계 최초 AI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를 공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전시 기간 현장 부스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 총 7만5천 여 명이 방문했으며,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통해 자율적으로 판단·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의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가 가능한 에어 솔루션(Air Solution),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주요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한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사용자를 인식해 실시간 공간 변화에 따라 이동하는 ‘팔로우 미(Follow Me)’ 기능과 구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연동한 대화형 인터랙션을 공개하는
3월 7일 막을 내린 라스베이거스 CONEXPO-CON/AGG 2026에서 LGMG가 고소작업 플랫폼, 텔레핸들러, 자재 운반 장비 라인업에 걸쳐 3종의 신규 모델을 공개하면서 북미 시장 운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지역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 개발과 서비스 강화 성과를 강조하며 광산 장비 포트폴리오도 선보였다.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온 LGMG는 현지화 연구개발(R&D)과 시장 주도형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역별 성능 요구와 규제 기준에 맞춘 맞춤형 장비 개발이 이러한 노력을 잘 보여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계의 기능과 작동 성능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실시간 장비 시연과 스마트 작업 시뮬레이션 구역이 운영됐다 전시회 첫날 LGMG는 전용 발표 행사를 통해 125피트 텔레스코픽 붐 리프트, H1256 텔레핸들러, X7 시리즈 전동 카운터밸런스 지게차 등 신형 모델 3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소 작업, 중량 하역, 전동 자재 운반 분야에서 LGMG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생산성 향상과 저배출 솔루션을 추구하는 건설업체, 장비 렌탈 업체, 산업 운영 기업의 요구를 지원한다. LGMG는
디지털 우선 글로벌 고객 경험(CX) 솔루션 제공업체 스타텍(Startek®)이 2026년 이코노믹 타임스 인적 자본 어워드(Economic Times Human Capital Awards 2026)에서 '변화 혁신 부문 우수상(Excellence in Change Transforma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월 19일 이코노믹 타임스(The Economic Times)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신문사이자 선도적인 미디어 매체인 이코노믹 타임스(ET)는 인재, 프로세스, 문화에 대한 투자로 인적 자본을 육성한 기업을 기리기 위해 인적 자본 어워드를 제정했다. 스타텍은 해당 부문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BPO 기업이었다. 이번 수상은 인사 관행에 대한 상세한 제출, 공식 집계 기관의 예비 평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저명한 리더들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단 앞에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 등 엄격한 3단계 평가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평가 기준에는 전략과 혁신, 실행 및 구현,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 인재 경험 결과 등이 포함됐다. 스타텍은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관리, 직원 참여, 리더십 역량 개발, 투명한 커뮤니케이
나스닥(Nasdaq)의 밥 맥쿠이(Bob McCooey) 부회장이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 본사를 방문해 미국 자본 시장 진출을 위한 잠재적 경로와 글로벌 확장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신기술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갤럭시 입장에서는 회사가 글로벌 개발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제 자본시장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 시사하는 만남이다. 주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는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달리, 갤럭시는 IP, 인공지능(AI), 로봇 공학을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한 '엔터테인먼트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갤럭시는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갤럭시 차이나(Galaxy China) 설립과 함께 해당 지역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갤럭시의 글로벌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홍콩 증시에 상장된 기업으로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 갤럭시의 핵심 전략 파트너로 널리 평가받고 있는 스타 레전드(Star Legend, 6683.HK)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타 레전드는 갤럭시의
화웨이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교육 + AI, 지능형 미래를 향해(Education + AI, Embracing an Intelligent Future)'를 주제로 한 서밋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화웨이는 업계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기초 교육을 위한 AIEC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범용 AI 교육의 대중화와 발전을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 글로벌 공공부문(Global Public Sector) 사업부 최고경영자(CEO)인 리준펑(Li Junfeng) 화웨이 부사장은 미래 AI 교육의 핵심이 '가장 낮은 진입 장벽과 가장 넓은 적용 범위'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 부사장은 디지털 및 지능형 교육 여정에서 화웨이가 '기술 조력자(technology enabler)'이자 '생태계 구축자(ecosystem builder)'로서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AI 교육 분야를 위한 혁신적인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중 기초 교육을 위한 AIEC 솔루션은 초•중등학교에서 범용 AI 교육의 확산을 가속하고, 모든 학생이 미래 기술 세계로 나아가는 문을 열 수
나노버스 테크놀로지스(Nanoverse Technologies Limited, NVT)가 새로운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장비 라인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NVT는 최근 업계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진보적이며, 가장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레이저 싱귤레이션 및 계측 장비를 개발했다. 어드밴스드 패키징 제품군에는 5500, 6600, 7700, 9900 모델이 포함되며, 모든 장비는 장비 간 매칭을 위한 공통 플랫폼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해당 레이저 시스템은 나노버스 테크놀로지스만의 독자적인 레이저 설계를 상용화한 장비다. 이 장비들은 진정한 계측 솔루션과 레이저 스크라이빙/다이싱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업계 유일의 시스템으로, 진정한 공정 제어를 구현하는 업계 최초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NVT의 제프 알벨로(Jeff Albelo) 최고경영자는 "이제 우리는 신속한 프로토타이핑과 대량 생산(HVM) 환경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첨단 싱귤레이션 기술과 실시간 공정 가시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는 업계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라고 말했다. 주력 제품인 NVT 7700은 레이저 스크라이빙과 첨단 계측 기술의 완벽한 융합을 구현한다
LG유플러스가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Sovereign AI Appliance)’를 개발한다. LG유플러스와 퓨리오사AI는 지난 4일 MWC26이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는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고 기업 내부 인프라(온프레미스 환경)에서만 처리되는 일체형 AI 장비다. 복잡한 서버 구성이나 설비가 없더라도 전원과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인프라를 개별 구축하지 않아도 설치 즉시 활용 가능한 완제품 형태라는 점이 특징이다.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는 LG유플러스의 기업용 AI 플랫폼, LG AI연구원의 AI 모델 ‘엑사원(EXAONE)’, 퓨리오사AI의 저전력·고효율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합한 장비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기업용 AI 플랫폼*과 LG AI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화웨이(Huawei)가 차세대 고성능 통합 게이트웨이 제품군인 새로운 플래그십 제품 HiSecEngine USG6000G 시리즈 방화벽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에는 3개의 2U 고정형 모델과 4개의 데스크톱 G 시리즈 방화벽이 포함되며, 이는 E 시리즈 및 F 시리즈 방화벽에 이어 화웨이 네트워크 보안 포트폴리오의 또 하나의 주요 이정표가 된다. 높은 성능: 원활한 서비스를 보장하는 전용 보안 엔진 새로운 G 시리즈 방화벽은 화웨이의 전용 보안 엔진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위협 탐지율을 제공한다. 화웨이의 USG6800G 시리즈 고정형 방화벽은 대규모 트래픽과 복잡한 서비스를 처리하는 기업 본사를 위해 설계됐다. 이 가운데 USG6885G는 2U 고정형 방화벽 가운데 최고 수준인 135Gbps의 위협 보호 성능을 달성해 동급 제품 대비 2배의 성능과 1.5배의 SSL 복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고성능 방화벽은 본사의 허브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여 모든 보안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도 핵심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보장하고 대규모 트래픽 보호 요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