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자산 브로커 밴티지가 홀리스톤 미디어(Holiston Media)가 주최한 '2025년 프로페셔널 트레이더 어워즈(Professional Trader Awards 2025)'에서 세 개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밴티지는 최우수 기업 사회적 책임(Best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가장 신뢰받는 브로커(Most Trusted Broker), 최우수 카피 트레이딩 브로커(Best Copy Trading Broker) 부문에서 수상했다. 프로페셔널 트레이더 어워즈는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트레이더들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로커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1만 1500건 이상의 투표를 통해 16곳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 상은 당초 전문 계좌 운영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지만, 현재는 기술, 트레이딩 조건, 교육, 고객 지원 등 트레이딩 업계 전반의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치 험프리스(Archie Humphries) 홀리스톤 미디어 이사는 "이 연례 상은 트레이딩 분석, 실행, 기술, 성과 도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면서도 뛰어난 트레이딩 조건과 대고객 서비스를
FPT 코퍼레이션(FPT Corporation, 이하 "FPT")이 반도체와 전자부품을 거래하는 일본 기업 레스타 코퍼레이션(Restar Corporation, 이하 "레스타")를 통해 일본 내 최대 전자회사에 전력 칩(전력 IC) 첫 물량을 공식 인도했다. 베트남 기업이 품질과 신뢰성 측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 상용 반도체 칩을 성공리에 인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출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전력 칩 시장이 590억 달러에 달하고 일본에서만 시장 규모가 30억 달러로 전망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소비자 가전, 산업, 자동차, 첨단 기술 분야 등 여러 업종에서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일본에 수출한 전력 칩은 사무실과 기업에서 쓰이는 고성능 복합기(MFP)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제품이다. FPT에서 설계를 맡았으며 내부 전원을 공급하고 안정화할 뿐만 아니라 전압과 전류 변동 시 부품을 보호하고 고부하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FPT는 현재 PMIC, LDO, BUCK 컨버터, LED 드라이버, 파워 MOSFET 등 여러 제품을 아우르는 포괄적 전력 IC
LG유플러스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9년째 이어져 온 임원 참여 사회공헌 기금의 누적액이 3억5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상무 이상의 전 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나눔 활동은 매월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7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600명에 달한다. 올해는 홍범식 CEO를 비롯해 68명의 임원이 참여해 약 4000만 원을 모금했다. 지금까지 임원들이 모금한 기부금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와 시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희망하우스’ 건립에 사용되었으며, 지난해 기준 총 17채가 완공됐다. 올해 모금된 금액은 소방청과 협업하여 순직 소방관을 기리기 위한 ‘119 메모리얼데이’ 행사에 활용됐다. 지난 11월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개최된 ‘119 메모리얼데이’는 소방관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모 러닝 페스티벌로, 약 23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임직원 급여 공제를 통한 나눔 실천인 ‘천원의 사랑’ ▲저소득 장애가정 중학생의 자산
두바이 세관의 혁신적인 국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두바이의 세관 혁신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받았다. 세계관세기구(WCO)가 3개국어(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로 발간한 특별 보고서에서는 두바이 세관이 디지털 혁신의 글로벌 모범이 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효과적인 정책과 강력한 파트너십, 첨단 기술이 결합되면 세관 서비스가 혁신되고 국경 통제도 가능하다는 것을 두바이가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보고서에는 수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통치자의 성장 비전을 이끌고 있는 UAE의 전자상거래 부문이 집중 조명되어 있다. 두바이의 해상 및 항공 물동량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하며 물류와 디지털 상거래를 중심으로 글로벌 허브가 되어 경제 확장을 꾀한다는 두바이의 D33 비전도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UAE 전자상거래는 강력한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2024년에 323억 아랍에미리트 달러(88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9년에는 506억 아랍에미리트 달러(13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바이 세관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저가 전자상거래 배송 물량의 20~30%를 자사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다국적 특송업체, 중소기업과 협력하
SK텔레콤(CEO 정재헌)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T멤버십 혜택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SKT는 신년 한정 T멤버십 신규 가입 혜택을 비롯해, T day, 0 day 등 다채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 첫 달부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혜택들을 마련했다. ■ 2026년 새해 맞이 T멤버십 첫 가입 이벤트 진행 먼저 1월 1일부터 15일까지 T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총 1만 9천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고객에게는 1월 20일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쿠폰이 자동 지급된다. 이번 신규 가입 혜택은 ▲메가커피 아메리카노(HOT) 무료 쿠폰 ▲처갓집양념치킨 1만원 할인 쿠폰(배달의민족 앱으로 1만6천원 이상 주문 시) ▲파리바게뜨 7천원 할인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SKT는 새해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검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T멤버십 고객은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어떠케어를 통해 건강검진을 최대 49%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월 19일부터 3월 31일 사이 할인 혜택을 받아 검진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총 250여명을
SK텔레콤 정예팀이 매개변수 500B(5천억 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을 통해 글로벌 AI 3강과 모두의 AI 실현을 위한 출사표를 던진다.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SKT 정예팀은 대국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자사의 AI 모델인 A.X K1에 대해 공개한다. ■ 대국민 발표 통해 SKT 정예팀의 경쟁력과 SK그룹 차원 시너지 강조 이날 SKT 정예팀의 발표는 SKT의 정석근 AI CIC장이 맡았다. 정 CIC장은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500B 급 초거대 모델의 강점을 설명할 계획이다. 우선 SKT 정예팀은 모델의 크기가 성능과 비례하는 AI 분야에서 한국이 글로벌 3강 수준이 되려면 500B 규모의 AI 모델이 필수적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500B 규모는 국내 산업을 혁신할 고난도 작업 수행이 가능해 AI를 통한 사회 간접자본(SOC)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SKT 정예팀은 AI 인프라부터 AI 모델, AI 서비스로 이어지는 소위 ‘AI 가치 사슬’을 자신들만의 차별점으로 역설할 계획이다. SKT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꺼내거나 스마트키 버튼을 누르지 않고 차에 다가가기만 해도 문이 열리는 장면을 상상해 보자. 이처럼 끊김 없는 핸즈프리 경험은 블루투스(R) 디지털 차 키 도입을 가속하며 일상적인 운전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구딕스 테크놀로지(Goodix Technology)는 이러한 업계 흐름에 발맞춰 디지털 차 키 혁신을 이끌고 있다. 구딕스는 블루투스 SIG(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가 새로 발표한 블루투스(R) 코어 사양 6.1(Bluetooth(R) Core Specification 6.1)에 맞춰 디지털 차 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검증에 착수했으며, 차세대 차량용 블루투스 LE 시스템 온 칩(SoC)인 GR5410을 공개했다. 거리 측정 정밀도와 성능을 높이고 주변 장치 인터페이스를 확장한 GR5410은 차세대 차량 내 무선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 블루투스(R) 6.1 및 채널 사운딩 이중 인증, 업계 최초 획득 GR5410은 혁신 기술인 채널 사운딩(Channel Sounding)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와 에너지 효율성도 대폭 강화해 고정밀 거리 측정이나 저지연 통신
LG유플러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네트워크 상황에 대해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해넘이·해돋이 명소, 타종식 행사 지역에는 이동기지국을 배치했다. 아울러,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한 5G 및 LTE 기지국은 사전 점검을 통해 품질을 측정했으며, 통신량 급증에 대비해 AI 기반 자동 네트워크 최적화 체계를 구축했다. 중요 거점지역에는 현장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태세를 갖추는 등 이동통신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U+tv와 OTT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