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의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빙그레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빙그레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하는 분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급식소에 일손을 보탰다. 한편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남, 경북, 울산 지역에 음료 제품 약 5만여 개를 지원했으며, 7월에는 집중 호우 피해 지역에 음료 제품 약 6만여 개를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또한 지난 5월에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인도주의 활동 후원 성금 3억원 중 일부를 활용해 혹한기 취약계층에게 한파 대비를 위한 난방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옴리클로의 75mg·150mg 2종의 AI 제형을 확보로, 환자의 자가주사형 투여 선택지를 확대해 치료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AI 제형은 국내에서 오리지널 제품에는 없는 제형 옵션으로 옴리클로는 오리지널 대비 확장된 제형 구성을 갖추게 됐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6월 국내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 지위로 옴리클로 허가를 획득한 이후, 이달 초 허가 승인을 획득한 300mg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사전충전형주사제, 이하 PFS) 제형 허가에 이어 AI 제형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옴리클로는 PFS 전 용량(75mg, 150mg, 300mg)과 2종의 AI 제형을 포함한 제형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셀트리온은 AI 제형이 자가 투여에서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바탕으로 잦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 등에 대해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자가 주사를 선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가뭄, 수해, 산불 등 국가적 재해ㆍ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협의하여 피해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이천쌀, 포기김치, 옥수수차, 칫솔 및 치약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원 물품은 강릉, 경북 포항ㆍ의성ㆍ영양, 충남 예산 지역내 강릉시푸드뱅크마켓,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 약 400여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또한,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와의 협업을 통해 물품을 구성하여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미스터아빠’는 지역 농가와 유통업체를 연결하는 직거래 기반 유통모델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농산물유통 혁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올 한 해 각종 재해로 힘든 시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아이아이컴바인드가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를 상대로 제품 및 브랜딩 전반에 걸친 노골적인 모방 행위에 대해 민•형사 고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 SNS채널과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젠틀몬스터와 블루엘리펀트가 ‘같은 공장에서 생산된다’, ‘자매 회사 혹은 자매 브랜드’라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며 소비자 혼선이 커졌다. 이에 대해 아이아이컴바인드는 젠틀몬스터는 아이웨어 브랜드를 운영하는 다른 어떤 회사와도 사업상·제조상 연관 관계가 없으며, 해당 정보는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 정보라고 선을 그었다. 문제는 이러한 오인이 단순한 소문 차원을 넘어, 실제 제품 결과물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수준의 유사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젠틀몬스터가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3D 스캐닝 분석을 진행한 결과, 33개 제품에서 유의미하게 높은 수준의 디자인 유사성이 확인됐다. 2021년 8월 출시된 ‘JEFF’ 모델은 2023년 3월 출시된 블루엘리펀트 유사 제품과 99.9441%의 유사도를 보였다. 그 외에도 13개 모델에서 99% 이상, 28개 모델에서 95%
세계적인 가구 제조 및 유통 기업 트라이브사인즈(Tribesigns)가 최근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 주최 연례 서밋에서 '2025 아마존 비즈니스 올해의 브랜드(2025 Amazon Business Brand of the Year)'를 수상했다. 2025년 12월 4일 항저우에서 개막한 2025 아마존 글로벌 셀링 서밋(2025 Amazon Global Selling Summit)에서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이커머스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운영 역량을 갖추고 윈스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달성하도록 돕는 '차세대 글로벌 셀링(Next Generation Global Selling)'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서밋에서 트라이브사인즈는 지난 1년간의 탁월한 비즈니스 성과를 인정받아 아마존 글로벌 셀링에서 '2025 아마존 비즈니스 올해의 브랜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피터 왕(Peter Wang) 트라이브사인즈 CEO는 "이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이며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상으로 아마존은 지난 1년간 상업 및 홈 오피스 가구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마존만을 위한 고객 중심 제품을 만드
지난 며칠간 파괴적 변화가 시장 수요를 재정의한 가운데 중국 바이주 생산업체 우량예(Wuliangye)가 최근 급변하는 주류 시장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연례 총회를 소집했다. 중국 남서부 쓰촨성 이빈시에서 열린 제29회 우량예 12•18 연례 대회(29th Wuliangye 12•18 Annual Convention)에서는 수많은 전문가가 모여 중국 바이주 산업의 변화 양상과 미래 방향을 분석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바이주 산업의 제품, 시장 및 소비 구조 전반에 걸친 파괴적이고 전면적인 변화를 강조하며, 생산업체들이 이런 도전을 직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바이주 산업의 경쟁 구도, 가치 지향 및 시장 논리가 본질적으로 재편되고 있는 현재는 주류 제조업체들이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 주도권을 잡아야 할 중요한 시기다. 정충친(Zeng Congqin) 우량예 그룹(Wuliangye Group) 회장은 새로운 수요 주도형 공급과 새로운 공급 견인형 수요가 현재 바이주 산업이 겪고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며, 회사가 업계 개편에 대응할 준비를 마쳤고 자신감도 있다고 밝혔다. 우량예의 이런 확신은 개발 기반, 제품
중국 장시성 우위안현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녹차 대회(Global Green Tea Congress)에서 중국공소합작경제학회(China Association of Supply and Marketing Cooperative Economics)의 리춘성(Li Chunsheng) 회장은 중국의 차(茶) 산업이 빈곤 구제를 위한 기간 산업에서 농촌 진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의 차 생산량은 3700만 톤을 넘어섰으며, 총생산액은 3300억 위안을 돌파해 지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리 회장은 차가 세계 3대 음료로 자리 잡았으며, 전 세계 20억 명이 넘는 인구가 차를 즐겨 마신다고 언급했다. 이어 2019년 중국의 주도로 5월 21일이 국제 차의 날(International Tea Day)로 지정된 사실을 예로 들며, 중국 차 산업이 발휘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강조했다. 리 회장은 장시성 우위안현의 녹차 산업 발전 현황을 분석하며, 관광과 산업 개발, 문화 혁신을 융합해 현지 차 산업이 어떻게 고도화되었는지 상세히 설명했다. 현재 우위안현의 차 재배 면적은 약 21만 무(약 1만 4000
플레이스테이션 4 및 5용 그란 투리스모 7(Gran Turismo 7)에 상징적인 야스 마리나 서킷(Yas Marina Circuit) 공식 추가되면서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아부다비의 대표적인 트랙을 경험하고 레이스를 펼칠 기회 제공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5 월드 파이널(Gran Turismo World Series 2025 World Finals) 현장에서 전격 발표 아부다비가 중동 지역 최초로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6(Gran Turismo World Series 2026) 개막전을 유치했다. 2026년 3월 28일 스페이스42 아레나(Space42 Arena)에서 열리는 이 역사적인 대회에는 세계 최정상급 그란 투리스모 드라이버들이 집결해 치열한 라이브 챔피언십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아부다비 현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아부다비의 e스포츠 역량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개최 소식은 일본 후쿠오카 국제회의장(Fukuoka International Congress Centre)에서 열린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5 월드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