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중동 최초로 2026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개막전 개최

  • 플레이스테이션 4 및 5용 그란 투리스모 7(Gran Turismo 7)에 상징적인 야스 마리나 서킷(Yas Marina Circuit) 공식 추가되면서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아부다비의 대표적인 트랙을 경험하고 레이스를 펼칠 기회 제공
  •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5 월드 파이널(Gran Turismo World Series 2025 World Finals) 현장에서 전격 발표

 

아부다비가 중동 지역 최초로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6(Gran Turismo World Series 2026) 개막전을 유치했다. 2026년 3월 28일 스페이스42 아레나(Space42 Arena)에서 열리는 이 역사적인 대회에는 세계 최정상급 그란 투리스모 드라이버들이 집결해 치열한 라이브 챔피언십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아부다비 현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아부다비의 e스포츠 역량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개최 소식은 일본 후쿠오카 국제회의장(Fukuoka International Congress Centre)에서 열린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5 월드 파이널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이 자리에는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epartment of Culture and Tourism - Abu Dhabi, DCT Abu Dhabi)의 사이드 알 파자리(Saeed Al Fazari) 전략 기획 담당관이 직접 무대에 올라 유치 사실을 알렸다.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6 개막전은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의 자회사 폴리포니 디지털(Polyphony Digital Inc.)과 아부다비를 세계적인 게임 허브로 변모시키기 위한 노력을 조율하는 아부다비 문화관광청 주도 이니셔티브인 아부다비 게이밍(Abu Dhabi Gaming)이 공동 주관한다.

 

 

알 파자리 담당관은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개막전 개최는 아부다비, 그리고 더 넓게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순간이며, 무한한 가능성의 목적지가 되고자 하는 우리의 포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우리 e스포츠 및 모터스포츠 분야의 중요한 이정표로서, 엘리트 글로벌 대회를 아부다비로 유치해 세계 최고 수준의 e스포츠 및 모터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아부다비의 입증된 역량을 보여준다. 아부다비는 기업, 투자자, 인재들에게 안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혁신, 엔터테인먼트, 게임, 모터스포츠의 글로벌 허브가 되겠다는 우리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는 세계 최고의 그란 투리스모 플레이어를 가리는 연례 대회로, 모든 플레이어에게 열려 있는 온라인 예선과 상위 레이서들이 전 세계 상징적인 장소를 찾아 경쟁하는 라이브 월드 시리즈 이벤트로 구성된다.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인 야마우치 카즈노리(Kazunori Yamauchi)는 "2026년 3월 아부다비에서 2026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개막전이 열리게 돼 매우 기쁘며, 이는 중동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라고 전하면서 "이는 우리 챔피언십에 있어 역사적인 이정표이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및 e스포츠 분야에서 커지고 있는 이 지역의 입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모터스포츠 경기장 중 하나인 야스 마리나 서킷을 이제 그란 투리스모 7에서 만나볼 수 있게 돼 기쁘다. 우리의 목표는 항상 플레이어들에게 레이싱의 전율과 유산을 연결해 주는 것이며, 야스 마리나는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과 게임 커뮤니티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야스 마리나 서킷이 그란 투리스모 7에 포함되면서 아부다비의 모터스포츠 유산이 디지털 영역으로 더욱 확장되고, 전 세계 관객이 아부다비의 탁월한 경쟁 문화를 접할 새로운 기회가 마련됐다.

 

아부다비 게이밍의 마르코스 뮬러 하비그(Marcos Muller Habig) 부문 활성화 이사(Sector Enablement Director)는 "이번 발표는 이 지역과 전 세계의 모터스포츠 및 e스포츠 팬들에게 흥미진진한 순간이며, 아부다비 게이밍을 글로벌 심 레이싱(sim racing) 논의의 최전선에 위치시키고 세계적 수준의 파트너와 기회를 연결하는 우리의 역할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부다비를 최고의 글로벌 목적지이자 게임 및 e스포츠 산업의 선도적인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에 있어,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6과 같은 행사는 성장의 기폭제가 되며 인재에게 힘을 실어주고 파트너십을 유치하며 비즈니스 개발을 가속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여정에서 핵심적인 이정표가 된다"고 덧붙였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폴리포니 디지털이 개발한 그란 투리스모는 시각적, 역학적으로 가장 정밀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시리즈 누적 판매량 1억 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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