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6일 경주시 소재 농협교육원에서 전국 영업본부 본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하고, 금융의 온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들은 정부의 포용금융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완화를 위한 ▲보증부 대출 확대 계획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서민·취약계층의 성장·재기 및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 신상품 출시 계획 ▲새희망홀씨대출 확대 추진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포용금융은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라며“전국의 영업본부와 함께 고객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2년간 생성형 AI 유료 구독 고객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2년간 KB국민 신용·체크카드로 생성형 AI 관련 가맹점에서 결제한 고객 348천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대상은 텍스트, 이미지, 영상, 정보검색, 업무 어시스턴트, 음악, 코드생성 등 총 14종의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다. ■ 생성형 AI 구독 고객 2년 만에 413% 증가, 2개 이상 구독 고객 비중도 확대 분석 결과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하는 고객은 최근 2년 동안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2025년 2분기에는 성장이 두드러졌다. 2024년 1분기 기준 2025년 4분기 생성형 AI 구독 이용 고객 수는 413% 증가했으며, 이용 금액은 5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텍스트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고객 수는 491%, 이용 금액은 609% 증가하며 생성형 AI 구독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이미지, 영상 등 AI서비스 역시 같은 기간 이용 고객 수 93%, 이용 금액 178% 증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서울 중구 소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대표이사 박승덕)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과 정원영 한화솔루션 재무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미화 3억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에 대해 프론팅 방식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론팅은 글로벌 본드 발행시장에서 주선은행이 대표로 나서서 발행사와의 계약이나 자금결제를 책임지는 것을 말한다 이는 금융 자금이 실물 경제의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로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의 취지를 반영한 사례로,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이 북미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을 확충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자금 조달 지원 외에도 한화솔루션의 미국·유럽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사업 확장과 자회사 투자 관련 금융 자문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회사채 발행 등 금융 통합 솔루션을 지원하고, 국내외 임직원 대상 금융세미나 등도 함께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투혼투게더 투자정보 조회 고객에게 랜덤으로 주식상품권을 제공하는 ‘투혼투게더 럭키샷’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투혼투게더는 다양한 투자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만들어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외시황과 이슈를 알려주는 ‘해외이슈’ △주요 뉴스를 요약해 제공하는 ‘시장읽기’ △수급 특징주 정보를 알려주는 ‘종목톡톡’ △리서치 보고서를 쉽게 요약한 ‘보고서짱’ △투자 관련 지식과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주식배우기’ △국내 및 미국 ETF 정보를 담은 ‘ETF’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LS증권 홈페이지와 투혼HTS, 투혼MTS에서 이용할 수 있다. LS증권은 이벤트 신청 후 투혼투게더 투자정보를 조회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주식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 4일부터 3월 11일까지다. LS증권 주식계좌를 보유한 고객 누구나 홈페이지와 투혼HTS, 투혼MTS를 통해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다. LS증권 투자컨텐츠팀 염승환 이사는 “LS증권의 투혼투게더는 성공투자의 길잡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투혼투게더를 통하여 투자 인사이트와 이벤트 혜택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기업 ‘이큐비알홀딩스(EQBR)’와 디지털 자산 월렛 및 지급결제 플랫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달 3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유태현 우리카드 부사장, 정주영 디지털본부장 및 이현기 EQBR 대표, 정재건 사업 담당 이사 등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기존 결제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서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지급결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양사는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에 앞서 시장 규제와 기술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구조적 대응책을 함께 마련한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제도권 금융 안에서 도입 가능한 최적의 블록체인 모델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은 우리카드의 결제 플랫폼인 ‘우리WON카드앱’의 결제 기능을 확장하는 데 있다. 기존 결제 수단인 신용, 체크, 포인트, 계좌 외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도입하여 결제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고객은 하나의 앱 안에서 전통적인 금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사용처와 상황에 맞춰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설 연휴를 맞아 풍성한 설명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00% 당첨 랜덤박스 이벤트를 시작으로 설 선물 준비, 설 연휴 여행, 귀성길 혜택,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길게는 3월 초까지 진행된다. ■ 설 맞이 쇼핑 혜택 설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손님을 위한 온·오프라인 혜택을 준비했다. 오프라인 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GS THE FRESH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 또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혜택은 개인 신용·체크카드뿐만 아니라 법인 신용·체크카드로 구매할 때도 적용된다. 온라인 쇼핑: 컬리, G마켓, 무신사 등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가전·가구: LG전자 온라인몰에서 50만 원 이상 결제 시 7% 청구할인, 한샘 온라인몰에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 즉시 할인 등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 연휴 맞이 국내외 여행 지원 설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을 계획 중인 손님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레저: 전국 7개 스키장(비발디파크, 모나용평, 곤지암, 하이원, 웰리힐리, 휘닉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DIFC)가 2025 회계연도 연간 실적에서 사상 최대 성과를 기록하며, 두바이가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MEASA)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음을 발표했다. DIFC의 활성 등록 기업 수는 전년 대비 28%의 유기적 성장률을 기록하며 총 8844개사로 확대됐다. 이는 금융, 비즈니스 및 혁신 분야의 선도 거점으로서 두바이에 대한 글로벌 산업계의 높은 신뢰를 입증하는 수치다.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 등록된 활성 기업 수는 2525개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으며, 금융 서비스 관련 종사자는 총 5만 200명에 달했다. 2025년 통합 매출은 2024년 미화 4억 8400만 달러 대비 20% 증가한 미화 5억 81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2024년 미화 3억 1500만 달러 대비 28% 늘어난 미화 4억 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DIFC는 은행, 자본시장 기관, 보험 및 재보험사, 중개회사, 자산•부 관리 기관 등 1052개 금융사를 포함한 역내 최대 규모의 규제 금융 서비스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자산관리 및 자산운
글로벌 물류 업계 임원들은 무역, 지정학, 세계 경제 전반에서 올 한 해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고 있으며,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AI 도입, 비용 통제 강화, 공급망 재구성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6 애질리티 신흥시장 지수(2026 Agility Emerging Markets Index)에 담긴 결과다. 물류 업계 종사자 50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6%는 2026년에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거나, 무역, 정치, 경제적 혼란을 '새로운 일상(new normal)'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번 애질리티 조사 결과는 물류 업계 전반에서 AI 도입이 거의 보편화됐음을 보여줬다. 응답자의 98%는 자사에서 공급망 또는 운영의 일부를 관리하는 데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를 계기로 시작돼 미중 갈등, 그리고 지난해의 대규모 관세 인상으로 촉발된 글로벌 생산 및 조달 구조의 변화가 현재도 지속되고 있으며, 기업들이 공급망을 재편하고 미세조정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번 조사에서 드러났다. 타렉 술탄(Tarek Sultan) 애질리티 회장은 "기업과 정부 리더들은 더 이상 안주할 수 있는 영역도, 쉴 시간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