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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추크’ 전소미, 스무 살에 이루고 싶은 꿈은...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지난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는 19세 동갑내기 절친 전소미와 한현민의 폭탄 발언이 공개됐다.

정글의 법칙 역대 최연소 동갑내기 커플인 전소미와 한현민은 사냥을 나간 멤버들을 기다리며 솔직 담백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스무 살이 되면 이루고 싶은 소망에 대해 한현민은 “24시간 PC방 이용”이라는 나이에 걸맞은(?) 대답을 내놓았다.

반면 전소미는 “결혼하고 싶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소미는 “늦어도 스물일곱 살에는 결혼을 하고 싶은데 스무 살부터 남편감을 찾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라며 귀여운 하소연을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전소미가 밝힌 결혼을 빨리하고 싶은 이유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소미는 한현민이 챙겨온 휴지에 본인의 립스틱을 활용해 단 1분 만에 불을 붙이는 기지를 발휘, 정글 최연소 여전사 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솔직 발랄 10대 전소미와 한현민의 폭탄 발언들은 지난 21일(토) 밤 9시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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