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맛에 뷰까지 더한 디저트 뷔페 ‘딸기 스튜디오’ 프로모션 진행

남산이 한 눈에 보이는 26층 ‘THE26’에서 딸기 디저트 무제한 이용 가능한 딸기 뷔페 열어
충남 논산에서 당일 아침 수확한 딸기로 만든 스트로베리 오믈렛과 크레페 케이크 등 20여 종의 디저트 제공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당일 아침에 수확한 딸기로 만든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뷔페 ‘딸기 스튜디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당일 아침 수확한 품질 좋고 당도가 뛰어난 충남 논산 딸기로 만든 디저트 뷔페 ‘딸기 스튜디오’를 선보인다. 이번 ‘딸기 스튜디오’에서는 스트로베리 오믈렛, 스트로베리 크레페케이크, 파볼로바, 스트로베리 롤, 신데렐라 슈즈, 로즈마리 치즈 케이크 등 전문 파티시에가 만든 20여 종의 디저트와 웰컴 드링크로 딸기 에이드 혹은 딸기 티 중 1잔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고객 주문 시 셰프가 즉석에서 코페브레드를 만드는 ‘라이브 스테이션’을 진행해 보는 맛을 더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디저트에 곁들일 수 있는 딸기가 가미된 스트로베리 칵테일, 로제 샴페인을 즐길 수 있다.

제철 딸기로 만든 디저트를 무한정 맛볼 수 있는 ‘딸기 스튜디오’는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26층에 위치한 브라세리 ‘THE 26’에서 만나볼 수 있다. ‘THE 26’는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고층에 위치해 남산 풍경을 파노라마처럼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뷰맛집으로 입소문 난 바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딸기 스튜디오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다양한 딸기 디저트와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어 가심비를 충족시키는 스페셜 디저트 뷔페라며 특히 2019년에는 남산 파노라마뷰까지 감상할 수 있는 THE 26에서 진행해 고객들에게 더욱 달콤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딸기 스튜디오’는 오는 2020년 1월 11일부터 매주 주말마다 1부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2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5만5000원이다.

‘딸기 스튜디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더보기
글로벌 강자 현대건설, 해외수주 1조 달러 금빛 수훈 빛났다 현대건설이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기념행사에서 1,400억 달러가 넘는 최고 수주액으로 ‘해외건설의 탑’을 수상하며 국가대표 건설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열린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및 60주년 기념식’에서 유일한 1,000억 달러 돌파 기업이자 독보적인 해외 수주 실적을 인정받아 ‘해외건설의 탑(金)’과 함께 상징적인 해외 프로젝트에 헌정되는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에 최다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해외건설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주요 건설사 CEO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해외 누적 수주액 1조 달러 돌파와 60년간 이뤄낸 우리 건설기업의 성과를 축하했다. 1965년 현대건설이 태국의 파타니 나라티왓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하며 해외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국내 건설산업은 반도체와 자동차에 이어 세 번째로 1조 달러를 돌파하며 국가 기간산업으로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다. 현대건설은 이날 기념식에서 60여 개국 85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총 1,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