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설 연휴 해외여행 기획전 열고 ‘순금 황금돼지 10돈’ 증정

2월 6일까지 설 연휴 여행 예약하면 이벤트 자동 응모
예약 고객 대상으로 추첨 통해 순금 황금돼지 10돈, 5돈, 3돈 증정

(이슈투데이) 2019년 기해년, 이른바 ‘황금돼지의 해’가 다가왔다. 2019년 설 명절은 대체 휴일 포함 5일, 여기에 연차까지 붙여 쓰면 최장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만들어진다. 황금돼지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며 행복을 기원하는 첫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여행박사가 황금돼지해를 기념하여 설 연휴 기간에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순금 황금돼지 10돈’을 증정하는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

기획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 넉넉하게 출발할 수 있는 패키지여행 상품들로 구성됐다. 일본, 동남아, 중국, 호주/뉴질랜드, 유럽, 미주 등의 지역이 포함됐으며, 서울, 부산, 대구 등 출발지도 다양하다. 2월 6일까지 기획전에 포함된 상품을 결제하면 순금 황금돼지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는 상품가에 따라 증정 혜택이 달라진다. 1인 상품가 200만원 이상 결제 고객 1명에게는 순금 10돈으로 만들어진 황금돼지를 증정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 결제 고객 1명에게 순금 황금돼지 5돈, 50만원 이상 결제 고객 1명에게는 순금 황금돼지 3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2월 12일 오후 5시 여행박사 유튜브 리이브 방송 ‘게릴라 라이브’를 통해 추첨으로 결정된다.

이와 함께 상품 구매 시 페이코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5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100만원 이상 결제 시 6만원의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선착순으로 적용된다.

여행박사 황주영 대표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올 한해 풍요로움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제 황금돼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신년 첫 여행인 설 연휴 기간에 여행도 떠나고 황금돼지를 손에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행박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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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