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밀, 맛과 다이어트 두가지를 겨냥한 ‘단백질 쉐이크’ 출시

(이슈투데이) 살이 찌기 쉬운 겨울철을 겨냥해 체중조절 식품의 브랜드 네이처밀이 단백질 쉐이크 ‘네이처밀’을 지난 2019년 1월 2일 출시했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힘들게 굶어서 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요요현상이 발생하기 쉽고 때문에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도 가능하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식사대용 단백질쉐이크 제품에 관심 갖는 분들이 많다.

네이처밀 단백질 쉐이크는 기존의 체중조절식품의 단점과 불편했던 부분을 보안하고 개선한 식품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서 노력했으며 출시 후 한 번 접해본 고객들에게 맛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네이처밀은 단백질 쉐이크의 몸에 좋은 여러 영양소와 더불어 믿을 수 있는 5대 인증마크를 획득했으며, 특히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성 성분인 가르시니아의 함유량을 15만mg으로 높여 체지방 감소에 효과를 집중하였다.

또한 9곡곡류혼합분말, 치커리식이섬유, 마케추출분말을 포함하여 타임지에서 선택한 10대 슈퍼 푸드인 ‘귀리’가 들어가 있어 현미의 4배가 넘는 칼슘을 함유와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여 바쁜 일상에 식사하기 힘든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된다.

네이처밀은 ‘고구마’, ‘쿠키앤크림’, ‘곡물’ 3가지 맛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와 저칼로리 제품이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안성맞춤으로 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라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섭취 방법은 우유 200ml에 분말 1스푼 가량 넣어 섞어 마시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앞서 말한 단점의 극복을 위해 우유가 없을 시 물에 섞어 마셔도 맛이 없던 타사 식품과는 가르게 맛이 좋게 제작되었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중조절용 식품인 네이처밀 단백질 쉐이크는 네이처밀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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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