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황금돼지해 기념 캐릭터 케이크 출시

뚜레쥬르, 귀여운 돼지 모양 신년 케이크 ‘행복하면 돼지’ 출시… 신년 모임 분위기 내기 좋아
"기해년에는 뚜레쥬르와 ‘행복하면 돼지’”

(이슈투데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기해년을 맞아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고 복을 기원하는 신년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분홍색 돼지 캐릭터를 형상화한 ‘행복하면 돼지’는 귀여운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시트 사이에 딸기맛 생크림과 딸기, 블루베리, 크랜베리를 가득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황금 왕관 장식물로 화려함을 더하고 행복을 전하는 메시지 픽을 장식해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았다.

뚜레쥬르는 행복하면 돼지 케이크가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돼지해와 잘 어울려 신년 모임 등에서 분위기를 살리기 적합하고 돼지띠인 아이나 지인 생일파티 등에도 재미를 더해줄 아이템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CJ푸드빌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귀여운 돼지 모양의 케이크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뚜레쥬르 행복하면 돼지와 함께 행복한 2019년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