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옷걸이 증정 프로모션 실시

1월 21일부터 6일간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진행
운동화 포함 1만원 이상 세탁 접수 시 선착순 증정

(이슈투데이)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지난 1월 21일부터 26일까지 전국에 있는 모든 가맹점에서 옷걸이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사은품으로 채택된 옷걸이는 크린토피아 전속 모델인 차은우를 활용해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운동화 세탁을 포함해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영수증 하단에 사은품 교환권이 출력되고 1인당 1회에 한해 수령이 가능하다.

사은품은 행사가 종료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증정하며 행사 기간 내 준비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마감 될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옷걸이를 사은품으로 채택하게 됐다며 모델 사은품을 전 가맹점에서 증정하는 첫 사례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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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