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in 체다’ 출시

불판 위에서 살짝 구우면 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요리용 치즈
신선한 100% 국산 원유로 만든 자연치즈에 알알히 박힌 고소한 체다 치즈

(이슈투데이) 동원F&B가 살짝 구우면 치즈의 깊은 풍미가 살아나는 요리용 치즈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in 체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in 체다는 기존 구워먹는 치즈에 체다치즈를 더한 신개념 자연치즈다. 신선한 100% 국산 원유로 만든 자연치즈에 체다치즈가 알알이 박혀있어 치즈 본연의 고소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불판 위에서 살짝 구웠을 때 치즈의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 일일권장량 700mg 이상의 칼슘이 들어있어 영양까지 챙겼다.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in 체다는 고기를 구워먹을 때 함께 곁들여 먹거나 카나페를 비롯한 다양한 핑거푸드에 활용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동원F&B는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in 체다가 아이들의 영양 간식은 물론 고급스러운 식후 디저트로 잘 어울리며 와인이나 맥주와도 궁합이 맞아 어른들의 술 안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밝혔다.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in 체다의 중량은 125g이며 가격은 6980원이다. 이외 다양한 덴마크 치즈 신제품과 이벤트 소식은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