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내셔널 래시 데이’ 전 세계 동시 진행

19일까지 눈썹 컬링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객과 소통하고자 ‘래시 위크’ 개최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3분 완성 아이 메이크업 서비스’와 체험용 3종 샘플 키트 증정
내셔널 래시 데이를 기념해 마스카라 듀오·트리오 세트 등 ‘마스카라 키트 2종’ 출시

(이슈투데이)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자 ‘내셔널 래시 데이’를 19일까지 진행한다.

베네피트의 ‘내셔널 래시 데이’는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래시 위크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분 완성 아이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네피트 매장에서는 특별한 기술 없이도 쉽고 깔끔하게 완벽한 속눈썹을 연출하여 본인의 눈에 어울리는 아이 메이크업을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컨설팅받을 수 있다.

또한 ‘내셔널 래시 데이’를 기념하여 뷰러가 필요 없는 슈퍼 컬링 마스카라 세트 ‘롤러 래시 스태쉬’와 롱래시부터 컬링, 볼륨 기능을 담아 완벽한 속눈썹 컬을 완성해주는 미니 마스카라 트리오 ‘래시 리더스’ 등 신제품 마스카라 키트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베네피트는 ‘내셔널 래시 데이’는 지난해 처음 진행한 ‘내셔널 브로우 데이’에 이은 글로벌 캠페인으로 개인별 눈 모양에 어울리는 아이 메이크업 컨설팅 등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쉽고 완벽한 메이크업 팁을 알려주는 여러 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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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