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액정보호 특화된 히든포켓의 가죽케이스 출시

액정보호는 물론 신용카드 프라이버시까지 책임지는 지갑 다이어리 케이스
국내 최다기종 스마트폰 캐시 다이어리 가죽케이스 69기종 출시
더 핏하게, 더 안전하게 아트뮤 지갑 다이어리 가죽케이스

(이슈투데이)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를 운영하는 (주)아트뮤코리아가 액정 보호는 물론 신용카드 프라이버시까지 책임지는 ‘캐시 지갑 다이어리 케이스’를 출시했다.

이번 출시되는 제품은 스마트폰 가죽케이스도 간편결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슬림핏한 고객요구 디자인에 발 맞추어 제작되었다.

액정보호는 물론 신용카드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카드 수납을 숨김 기능으로 제작되었으며, 탈부착 가능한 핸디 스트랩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몇 개월 쓰지 못하거나 품질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저가 가죽원단과는 차별화된 유럽 친환경인증 시스템을 통과한 아기가 입에 넣고 빨아도 인체에 무해한 오코텍스 스탠더드 100 클래스원단으로 제작되었다.

스마트폰 고유색상을 살리며 잔기스가 나지 않는 투명젤리케이스를 사용해 이중으로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국내 정교한 수공예 기술로 국내 최다 스마트폰 기종별 맞춤 전면 스피커 Hole처리와 양면 마그네틱 잠금 방식으로 편리성 추구했다.

아트뮤는 가죽자체의 느낌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불필요한 디자인을 배제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쓰레기 생산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운동인 제로웨이스트에 작게 남아 동참하고자 포장 패키지를 재사용이 가능한 지퍼백 파우치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