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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자 위한 전방위 지원 강화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올 들어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서비스를 집중 강화하고 있다. 종목 선정부터 트레이딩, 세금 납부에 이르기까지 해외주식 거래 전 과정에서 투자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3월 美금융사 ‘스티펄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과 손잡고 출시한 ‘Sleepless in USA' 서비스는 지난 8개월간 미국 상장기업 400여곳을 분석한 보고서 약 1400건을 발간했다. 이 서비스는 당일 발간된 미국 현지 애널리스트의 최신 리포트 가운데 투자자 관심과 정보 가치가 높은 핵심종목 보고서를 엄선해 아침 8시 30분과 저녁 5시 하루에 두 번 제공한다.

 

다른 국내 보고서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현지 시장의 생생한 정보와 분석을 담고 있으며, 커버리지 범위도 넓어 종목 선정 및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데 활용하기 유용하다는 평가다.

 

지난 7월에는 해외주식 투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앱 개편도 진행했다. 개편된 홈 화면에서는 MTS 접속 시간에 따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는 해외주식 홈이 노출되며, 이후에는 국내 홈으로 전환된다. 배당락이 임박한 미국주식, 핫한 미국주식과 ETF 랭킹, 투자 대가의 포트폴리오 등 해외투자 관련 콘텐츠도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이달 들어서는 MTS를 통해 해외주식 양도세 절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해외주식 투자를 통해 250만원을 초과하는 매매 차익이 발생했을 경우, 손실 중인 다른 해외주식 종목을 매도해 이익과 상쇄시켜 실제로 납부해야 할 세금을 줄일 수 있도록 양도세 절세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해 제시해 준다. 

 

김성환 사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사와의 협업 확대와 끊임 없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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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x 신한카드, 업계 최초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서비스 출시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고, 총 1,500억 원 규모의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올해 2월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개인 회원수를 보유한 카드업계 1위 사업자로, 증권과 카드 대표 사업자 간 협업이라는 점에서 고객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신한카드의 통합플랫폼 ‘신한 SOL페이’ 내 ‘자산’탭에서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상품을 소개한다. 고객은 판매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운영하는 웹뷰(WebView) 방식을 통해 상품 조회·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도 카드 플랫폼 내에서 투자상품 거래가 가능한 인앱(In App)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앞서 인터넷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발행어음 투자 저변을 넓혀 온 한국투자증권은 이번에는 카드와 투자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