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엔, 미국 최대 드럭스토어 CVS PHARMACY 론칭

(이슈투데이) 초록 제주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네추럴 브랜드 제주엔이 미국 최대 드럭스토어인 CVS Phamacy에 전격 론칭했다.

CVS Phamacy는 미국 최대 드럭 스토어 중 하나로, 41개 주에 약 6800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CVS에 론칭 확정된 제주엔 Sheet Mask & Chill 마스크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유니크한 디자인과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문구들 그리고 우수한 품질성을 이미 미국 내에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엔은 2월 FOLLETT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이력을 바탕으로 CVS 3250개의 매장에 입점 확정했고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엔 Sheet Mask & Chill 마스크는 Having a Sheet Fit, Are You Sheeting Me?, This Sheet is Bananas, This is my sheet, You can’t handle this sheet, I need this sheet 등이 있으며 제주엔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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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