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코리아, 55형 UHD 사운드바 일체형 TV ‘PTI55SUHD’ 출시 기념 11번가 쇼킹딜 특가 프로모션 진행

돌비 사운드 시스템이 내장된 전면 사운드바로 풍부하고 현장감 넘치는 음질 구현
4K ULTRA HD 해상도로 보다 화려하고 섬세한 화면 제공

(이슈투데이)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프리즘코리아가 55형 UHD 사운드바 일체형 TV ‘PTI55SUHD’ 출시를 기념하여 11번가에 쇼킹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대상인 PTI55SUHD은 830만 화소를 자랑하는 4K 기반의 Ultra HD TV이다. 또한 PTI55SUHD은 사운드 출력에 있어 후방에서만의 출력이 아닌 전방, 후방 네 군데의 스피커 출력이 가능해 선명한 영상과 더불어 생생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PTI55SUHD는 4K라는 고해상도의 UHD의 화질에 단순히 다채널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돌비 정식 라이센스 등록 제품으로 기본 일반 4K TV보다 풍부하고 현장감 넘치는 리얼한 사운드를 제공, 사운드가 빈약하다는 기존 TV에 대한 인식을 불식시켰다.

특히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영화’, ‘음악’, ‘표준’으로 총 3개의 음향 셋팅 값 설정이 가능하여 콘텐츠에 따른 몰입감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PTI55SUHD는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한 178˚의 광시야각으로 어디서 보든 원본 화면 그대로의 깨끗한 색감과 화질을 구현한다. LG의 정품 IPS패널 기반의 RGB방식을 채택하여 원색에 가까운 색채현으로 부드럽고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또한 해당 UHD TV에서 HD 혹은 FHD 영상 화질의 손실을 최소한해 4K 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는 자동 UHD 업스케일링 기능을 지원한다.

외형적 측면에서는 TV 전면부의 사운드바에 짙은 로즈 골드 컬러를 채택, 전체적인 메탈 분위기에 포인트를 줘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뒤틀림 없는 견고한 메탈 바디를 바탕으로 세련된 슬림 베젤을 채택하여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 몰입감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공학적으로 고안된 예리한 A형 메탈 스탠드는 안정감은 물론 어떠한 인테리어 환경과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프리즘코리아는 기존 대형 인치 TV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3~4등급인 것에 비해 PTI55SUHD는 업계 최초로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2등급으로 끌어올린 제품으로 장시간 TV 시청에도 전기료 걱정이 없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프리즘코리아는 배상책임 보증제를 운영하여 제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관련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PL보험에 가입하였다. 또한 전국 164여개의 서비스망을 바탕으로 2년간 무상 AS 서비스까지 제공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4K가 아닌 HD/FHD 영상에 대한 업스케일링, 3개의 HDMI 지원으로 리시버 및 블루레이 플레이어, PlayStation 4 Pro, Nintendo Switch 등 게임기 연결에 용이하며 ARC&CEC, MHL 지원으로 조작의 편의성과 모바일 기기와의 높은 연계성을 자랑한다.

이번 출시 기념 특가 프로모션은 11번가 쇼킹딜에서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에는 PTI55SUHD모델을 8% 할인된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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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