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2019 전략 지역으로 베트남 나트랑 선정

전략 지역 전용 페이지 오픈 및 할인 혜택 추가

(이슈투데이) 종합여행사 여행박사가 2019년 주력할 전략 지역으로 베트남 나트랑을 선정했다.

여행박사 황주영 대표는 “기본 수요가 있는 지역 중에서 휴양, 관광, 먹거리 등 다양한 그림을 담을 수 있는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며 “전략 지역은 지역 전용 페이지를 구축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품 관리와 전략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나트랑은 사계절 내내 맑고 온화한 여름 날씨로 휴양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저렴한 물가는 물론 여유로운 해변과 바다, 수준 높은 레스토랑과 숙박 시설,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모든 여행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휴양지다.

나트랑 전용 페이지에는 나트랑에서 놓쳐서는 안 될 필수 여행지부터 꼭 먹어야 하는 음식, 편하게 쉴 수 있는 호텔 등 필요한 정보를 모아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으며 한눈에 보기 편한 구성으로 초보자도 쉽게 원하는 여행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메인 페이지에는 자유롭게 나트랑을 즐기는 실감 나는 영상이 더해져 여행의 즐거움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나트랑 전용 페이지 오픈 기념으로 할인도 제공된다. 나트랑 상품에 한해 페이코 3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즉시 할인이 선착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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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