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코리아, 위메프 디지털 위크 통해 대형 UHD TV 특가 프로모션 진행

최대 1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이슈투데이)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프리즘코리아가 위메프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위크를 통해 대형 UHD TV 시리즈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위메프에서 진행하는 디지털위크 기간 동안 프리즘코리아의 55인치 및 65인 UHD TV 시리즈를 ‘최저가 도전 쿠폰’을 적용하여 최대 13%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대상 라인업은 4K UHD 해상도 기반의 프리즘코리아 대형 TV 시리즈로 PT550UD 55인치, PTI55SUHD 55인치, PT650UD 65인치 총 3개의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제품 모두 돌비 사운드 시스템으로 일반 TV보다 더욱 풍부하고 현장감 넘치는 리얼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특히 3제품 모두 HD/FHD 영상을 자동으로 UHD TV화면에 맞추어 노이즈와 색상을 보정하여 기존 영상보다 월등히 선명한 4K 화질을 감상할 수 있는 UHD 업스케일링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콘텐츠를 UHD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메프 내 온라인 공식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진 프리즘코리아 대표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을 얻으려는 소비자에 주목 받으면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왔다”며 “프리즘코리아의만의 경쟁력 있는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고 밝혔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