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치크리더스 핑크&브론즈 스쿼드’ 출시

신제품 하이라이터와 베스트셀러 블러셔·컨투어링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 2종 선보여
봄에 어울리는 핑크빛 컬러로 데일리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 가능

(이슈투데이)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베스트셀러 블러셔, 컨투어링, 하이라이터로 구성된 블러셔 팔레트 ‘치크리더스 핑크 & 브론즈 스쿼드’ 2종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베네피트의 ‘치크리더스 핑크 스쿼드’는 베스트셀러 블러셔와 신제품 하이라이터가 함께 구성되어 더욱 특별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골드 핑크 하이라이터 ‘티클’과 발레리나 핑크빛 블러셔 ‘단델리온’, 골든 핑크 블러셔 ‘갤리포니아’, 매트 파우더 브론저 ‘훌라’, 컨투어링 브론저 ‘달라스’를 하나의 팔레트에 담아 러블리한 핑크빛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도 함께 선보인다. ‘치크리더스 미니 핑크 스쿼드’는 베네피트 대표 아이템인 ‘단델리온’과 ‘갤리포니아’, 신제품 ‘티클’로 구성되었다. ‘치크리더스 미니 브론즈 스쿼드’는 블러셔, 하이라이터, 컨투어링이 모두 가능한 멀티 팔레트다. 신제품 골드 파우더 하이라이터 ‘쿠키’, 살구빛 허니 블러셔 ‘골드 러쉬’, 매트 파우더 브론저 ‘훌라’로 구성돼 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베네피트는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베네피트의 블러셔 팔레트는 누구나 활용 가능한 인기 아이템으로만 구성되어 매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는 화사한 봄날에 어울리는 컬러로 구성되었을 뿐 아니라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 팔레트가 함께 출시돼 더욱 인기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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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