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홍일, 통합방송시스템 ProcastLive 나라장터 공공물자 할인행사 참가

통합인터넷방송장비인 Procastlive 할인 이벤트
여러대의 카메라 및 입력소스 스위칭
학교, 관공서, 의회 방송장비로 최적화

(이슈투데이) 통합방송장비 ProcastLive 제조사인 ㈜디지털홍일이 2019 공공물자 특가대전에서 3종류의 시스템을 할인 판매하는 공공물자 특가대전에 참가한다.

ProcastLive는 스위쳐, 자막기, 녹화기, 인코딩 시스템 등의 방송에 필요한 여러 가지 방송장비를 하나로 통합하여 많은 장비를 복잡하게 연결하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방송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된 통합방송 시스템이다.

ProcastLive는 기본적인 방송 기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크로마키, RTMP서버 기능, 가상카메라, NDI 카메라 입력 등의 특별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학교나 관공서 등 전문 인력이 부족한 곳에서는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뉴미디어 시대에 맞게 다양한 인터넷방송 플랫폼을 지원해 유투브, 유스트림, 페이스북, 트위치, 와우자서버, 아카마이 서버등 대부분의 인터넷방송 사업자로 보낼 수 있고 동시에 여러곳에 방송도 가능하다.

또한 야외행사나 외부에서 방송이 필요한 곳을 위해 제작된 포터블로 장비를 도입하면 외부에서 더욱 편리하게 방송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은 ProcastLive HD51, HD310, HD510 3가지 모델이며, 공공물가 특가대전은 조달물자로 등록되어 있는 제품 참가업체를 모집하여 4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4주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진행하며 5% 할인된 가격으로 장비 구매가 가능하다.

디지털홍일의 박수봉 대표는 “ProcastLive 통합방송장비는 누구나 쉽게 익혀서 전문적인 방송을 할 수 있는 장비로서 학교 및 관공서 만 아니라 기업체 등에서도 인터넷방송 및 중계방송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장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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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