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넷사, UV 선스크린 라인 신제품 2종 출시

완벽한 자외선 차단과 뷰티케어까지 한 번에 선사하는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와 ‘화이트닝 UV 선스크린 젤’ 신제품 2종 출시

(이슈투데이) 선케어 브랜드 아넷사가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와 ‘화이트닝 UV 선스크린 젤’ 등 뷰티 선케어 제품 2종을 출시한다.

기존 제품보다 스킨케어 성분을 강화하여 선보이는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는 물과 땀에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막이 유지되는 ‘아쿠아부스터 EX’ 기술이 적용되어 바다, 수영장 및 아웃도어 활동 시 외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360° 자외선 프로텍팅 기술이 적용되어 균일한 발림성과 섬세한 밀착력으로 얼굴 어느 각도에서나 UVA와 UVB를 동시에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바른듯 안바른듯 가벼운 텍스처로 데일리 선크림으로 부담 없고 산뜻하게 밀착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선보이는 아넷사 ‘화이트닝 UV 선스크린 젤’은 스킨케어 에센스 성분이 더해진 미백 기능성 효능으로 피부톤을 화사하고 투명하게 케어해준다. 가볍게 밀착되는 워터리 젤타입으로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고 워터프루프 기능이 포함되어 자외선 차단 효과 유지를 오래 유지 시켜준다.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선케어 2종 모두 알로에베라잎추출물, 수용성 콜라겐, 녹차추출물 등이 함유된 스킨케어 에센스 성분이 피부 깊숙이 케어하여 피부 보습과 수분 공급에 도움을 준다. 또한 저자극 테스트 완료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완벽한 자외선 차단과 뷰티 케어까지 한 번에 가능한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와 아넷사 ‘화이트닝 UV 선스크린 젤’은 가까운 드럭스토어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4월부터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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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