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차은우 온라인 광고 영상 공개

수트편, 미세먼지편, 이불편 등 총 5편의 6초 영상 클립 제작
크린토피아 공식 온라인 채널에 선공개 후 4월 1일부터 유튜브 통해 노출

(이슈투데이)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자사 모델인 차은우와 '크린토피아가 필요한 순간'이라는 슬로건을 담은 6초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수트편, 미세먼지편, 이불편, 운동화편, 패딩편 총 5편으로 구성되었고, 각각의 영상은 일상생활에서 보다 편리하고 완벽한 세탁을 위해 크린토피아를 찾는 차은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수트편은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라는 자막과 함께 직장인들의 정장 세탁 걱정을 덜어주는 크린토피아로 향하는 차은우의 모습을 담았다. 미세먼지편은 옷에 붙은 봄철 미세먼지 세탁을 위해 크린토피아를 이용하는 차은우를 보여준다.

이불편, 패딩편, 운동화편 역시 크린토피아가 제공하는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소개하는 동시에 깔끔하고 산뜻한 차은우의 이미지를 극대화해 제작되었다.

광고 영상은 크린토피아의 공식 온라인 채널인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에 공개되며, 4월 1일부터 유튜브, 네이버TV 등 동영상 플랫폼 및 극장 광고를 통해 공식 노출될 예정이다.

크린토피아는 최근 코인 빨래방 등 크린토피아의 세탁 서비스 이용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만큼 젊은 소비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디지털 광고 화법에 맞는 범퍼 광고를 제작 공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세탁 프랜차이즈 업계 1위 크린토피아는 현재 2760여개의 세탁편의점 및 코인 빨래방을 운영 중이다. 전문적인 세탁 서비스부터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코인 빨래방 등 다채로운 세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