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이치, 강릉 영동지역 ‘목조주택 건축’ 무료 상담 진행

목조주택 건축 현장 견학, 맞춤 무료 상담 진행

(이슈투데이) 목조주택 건축 전문 엘앤에이치는 강릉시 교동에 목조주택을 건축하며 강릉 및 영동지방을 대상으로 목조주택 건축 무료상담을 진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목조주택 건축 상담은 엘앤에이치의 건축 실무진이 직접 대지분석과 지적도 검토를 시작으로 예산 및 설계 시공 등 주요 분야를 1:1 맞춤 상담으로 진행한다.

엘앤에이치의 목조주택 건축 무료상담은 건축주가 현재 건축 중인 목조주택 현장을 견학하고 상담 받거나, 전문가가 건축할 대지에 찾아가 현장 상담을 진행할 수도 있다.

엘앤에이치 홍승기 대표는 “목조주택 건축은 대지분석을 시작으로 설계, 예산 산출, 시공까지 체계적이면서도 종합적으로 진행된다. 건축주와 직접 대화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면 환경이나 요구를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어 집짓기를 쉽게 시작할 수 있다. 건축 상담에 부담을 가졌던 예비 건축주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엘앤에이치는 직영 공사와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하여 건축비용은 줄이고 품질은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목조주택을 건축하고 있다. 목조주택 시공 지침을 온라인 서비스하고 완공 후 ‘우리집 사용설명서’를 남기는 등 투명한 절차와 합리적인 서비스로 건축주의 신뢰도가 높다.

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 등 영서지방 대상 목조주택 건축 무료 상담은 엘앤에이치 홈페이지의 문의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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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