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방송 후 실검에 오른 뷰티템 이영애 카사업, GS홈쇼핑서 3번째 판매 진행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 GS홈쇼핑 론칭 방송 직후 실검 오르며 화제
11일 오후 10시 45부터 135분간 생방송 진행
카사업 구매 고객을 위한 포토 후기 이벤트도 함께 마련

(이슈투데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이영애 ‘카사업’이 GS홈쇼핑을 통해 3번째 판매를 진행한다.

카사업은 지난해 7~8월 면세점에서만 약 3만8000세트가 판매되면서 입고와 동시에 품절을 일으켰던 글로벌한 인기 제품이다. 지난달 23일 GS홈쇼핑 론칭 첫 방송 직후 40~50대 실시간 검색어 1위, 전체 실검 2위까지 오르내리며 화제성과 동시에 약 5000개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4월 4일에 진행된 2번째 방송에서도 평일 오전 방송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실검에 이름을 올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지난 11일 오후 10시 45분부터 135분간 GS홈쇼핑을 통해 3차 방송을 진행했다.

GS SHOP에서는 이번 생방송 및 미리 구매하기를 통해 카사업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포토 상품평을 남기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전원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카사업’은 리프팅과 스킨케어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로, 하나의 기기에서 두 가지 전류가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미세전류는 피부 재생 및 리프팅에 도움을 주며 눈꺼풀, 처진 눈꼬리 부위, 팔자 부위 등에 효과적이다. 이온 전류는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속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줘 겉과 속 탄력 관리와 굴곡진 피부 요철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함께 판매되는 ‘카사업 세럼’은 비타민C 유도체가 주 성분으로 카사업과 함께 사용할 시 피부 결과 피부 톤 개선에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카사업은 리프팅과 스킨케어는 물론 탄력, 모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멀티 디바이스로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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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