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숨37 워터 풀 래디언트 아우라 앰풀 세럼 출시

피부 빛의 데미지를 케어하고 투명하고 환한 피부를 완성하는 진정한 미백 세럼
아우라 엑스트라TM 성분이 본연의 화사한 피부 빛을 선사

(이슈투데이)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 칙칙해진 피부 빛을 케어해본연의 화사하고 투명한 광채를 만들어주는 ‘워터-풀 래디언트 아우라 앰풀 세럼’을 출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워터-풀 래디언트 아우라 앰풀 세럼’은 미세먼지, 급격한 온도 변화 등 외부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빛 데미지를 케어하는 고기능성 도시형 미백 세럼이다. 스트레스와 자극 등으로 피부 톤과 광채에 영향을 미치는 레드, 옐로, 블루, 퍼플, 블랙의 다섯 가지 요인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피부 톤을 어둡게 만드는 멜라닌의 생성부터 근본적인 매커니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핵심 성분 아우라 엑스트라TM 성분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안티-트랜스 매트릭스 포뮬러TM 를 적용, 외부의 자극요소에 의해 무너진 피부에 매끄러운 윤기 보호막을 형성하고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전달해준다. 단순한 브라이트닝 케어에서 피부 전체를 아우르는 한 단계 더 발전한 미백 케어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숨의 프리미엄 수분 미백 케어 라인인 ‘워터-풀 래디언트’의 핵심 성분을 더해 수분이 가득 차 투명하게 빛나는 듯한 수분 탄력을 증가시켜주고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는 본연의 빛나는 피부를 톤을 깨워 마치 아우라를 뿜어내는 듯한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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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