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블리, 4월 한 달간 MY KIVULI 글로벌 캠페인 진행

패션 인플루언서가 선택한 ‘면세점 선글라스’로 입소문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2019년 4월부터 글로벌 선글라스 브랜드 키블리가 MY KIVULI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이 진행되며 4월 한 달 동안 이미 물량이 완판된 신모델이 있을 정도로, ‘면세점선글라스’로 입소문을 떨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상에서 인기를 끌며 패션/뷰티 인플루언서와 패션모델들이 선택한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유스뷰티’는 일상생활 속에서 2019년 신모델인 ‘RUDDY’를 착용하여 데일리 선글라스로 소개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 3월 개최된 서울패션위크에서 파워 인플루언서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로 알려져 온라인 상에서 많은 구매가 일어나고 있다.

키블리 브랜드 엠버서더인 혜리도 RUDDY를 착용하여 깔끔하고 심플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혜리는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촬영 소품으로 스텝과 장난을 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RUDDY 제품의 디자인과 가벼운 착용감에 반했다는 후문이 있다. 스퀘어 쉐입의 RUDDY는 깔끔하고 슬림한 풀 메탈 선글라스로 올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디자인된 모델이다.

키블리의 모든 제품은 KIVULI 공식 온라인몰과 국내 유명 면세점 12군데에 모두 입점되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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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