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앤조 보떼, 낭만적인 70년대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디스코 컬렉션 출시

70년대 디스코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스타일 패키지
페스티벌 및 휴가 시즌에 어울리는 글리터 섀도우 & 립스틱 출시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파리지앵 감성 뷰티 브랜드 폴앤조 보떼에서 지난 5월 1일 디스코 컬렉션을 출시한다.

디스코 컬렉션은 70년대 디스코장에서 영감을 받아 대담하고 반짝이는 컬러의 아이 컬러 L, 립스틱 리미티드, 립스틱 케이스 리미티드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디스코 컬렉션의 패키지는 폴앤조의 디자이너 소피의 고양이 집시 패턴으로 소장가치를 더한다.

폴앤조 아이 컬러 L은 생생한 비비드 컬러와 반짝이는 쉬머링 컬러의 5가지 듀얼 컬러로 출시되어 일상에서 혹은 페스티벌, 여름 휴가 시즌 메이크업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각각의 컬러 명은 디스코 명곡의 제목으로 로맨틱한 감성과 즐거움을 더한다.

폴앤조 립스틱 리미티드는 폴앤조의 베스트 셀러 고양이 모양 립스틱에 글리터링 화이트, 핑크, 레드의 대담한 컬러와 보석 같은 펄감이 더해진 제품으로 볼륨감 넘치고 관능적인 입술을 연출해준다. 함께 출시되는 폴앤조 립스틱 케이스 리미티드와 함께 조합하여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립스틱으로 사용 가능하다.

폴앤조 보떼의 디스코 컬렉션은 5월 1일부터 CJ몰, 롯데닷컴, SSG,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의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어 5월 앞둔 기념일을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 고려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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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