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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원큐패스 관광통역안내사 무료특강 개최

저절로 외워지는 암기 비법 및 실무 적용까지 가능한 최적의 학습 방법 제공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다락원이 만든 국가기술·전문자격증 수험서 시리즈 원큐패스가 5월 2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원큐패스 관광통역안내사 무료특강" 1회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원큐패스 관광통역안내사 무료특강"은 관광통역안내사와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현장 강의 10년 노하우를 가진 원큐패스 이만희 강사의 저절로 외워지는 암기 비법 및 필기 합격부터 면접 패스는 물론 현장 적용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방법이 공개된다.

28일에는 ‘관광자원해설과 지역정리’라는 주제로 1회차 강의가 진행되며 관광통역안내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5월 19일까지 원큐패스 공식 블로그 및 원큐패스 공식 카페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착순 40명으로 접수 마감된다. 수강신청이 완료된 사람에게는 23일 개별 연락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원큐패스는 4월 관광통역안내사 도서와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오픈하였으며 홈페이지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관광통역안내사와 국내여행안내사 시험 안내 자료와 관광국사, 관광자원해설 강의를 1강씩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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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