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공진향:수 수연 수분 선 & 클렌징 워터’ 출시

‘수연 수분 선’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하게 수분 가득 선케어 선사
‘수연 클렌징 워터’ 별도의 세안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고보습 클렌징 워터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LG생활건강이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철 끈적임없이 가벼운 선케어를 선사하는 ‘후 공진향:수 수연 수분 선’과 미세먼지까지 간편하고 깨끗하게 클렌징 할 수 있는 ‘후 공진향:수 수연 클렌징 워터’를 출시했다.

‘후 공진향:수 수연 수분 선’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선케어를 선사하는 플루이드 타입의 선 제품이다. 촉촉하고 수분감 넘치게 발리면서도 가볍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어 매일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다.

또한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 흡착을 방지해 주어 야외활동이 많은 요즘 스마트한 선케어를 선사한다.

‘후 공진향:수 수연 클렌징 워터’는 별도의 세안 없이도 촉촉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원스텝 클렌징 제품이다.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PH5.5) 제품으로 자극을 줄여 예민한 눈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수용성 오일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뛰어난 클렌징력으로 포인트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며 묵은 각질 필링 기술을 적용해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주는 점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은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클렌징 할 수 있는 워터 타입 클렌저와 여름철 끈적임이 없는 가벼운 선케어에 대한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선보인 제품이라며 모두 미세먼지 인체적용시험 평가를 완료한 제품으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후 공진향:수’ 라인은 궁중비방을 바탕으로 한 수분 보습 케어에 항산화 효능을 담은 ‘연화생기단’ 성분이 함유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분 생기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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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