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이, 칼리아 CF-900S 스탠드형 자바라 거치대 이벤트 실시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IT기기 전문기업 인터메이는 지난 3월 출시한 칼리아 스탠드형 자바라 거치대 CF-900S의 판매량이 3개월 동안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칼리아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제품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스탠드형 자바라 거치대 CF-900S는 침대,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할 때 사용하기 유용한 스탠드형 자바라 거치대이다.

제품의 하단봉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약 1360~1870mm까지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중단봉은 원하는 각도로 조절 및 고정이 가능하다. 중단봉은 타 저가형 자바라 거치대 봉과 다르게 2단 구조로 되어 있다. 단단하게 고정해주는 하부와 조절하기 위해 유연한 상부로 이루어져 조절과 고정이 모두 용이하다. 제품의 하단 원판은 725g으로 스마트폰부터 12.9인치의 태블릿까지도 거뜬히 거치할 수 있다. 최상단의 집게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손이 끼지 않도록 손잡이와 집게가 천천히 닫히는 섬세한 면을 갖췄다.

인터메이는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이 ‘튼튼하고 무게가 가볍지 않아 고정력이 단단하다’, ‘인테리어 효과도 있다’, ‘핸드폰, 태블릿 무게와 상관없이 흔들림 없이 잘 거치가 된다’ 등 쓰임새와 디자인적인 면 모두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제품의 자세한 설명과 이벤트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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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