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차가버섯, ‘알뜰구매 이벤트’ 실시

러시아산 차가버섯 추출분말, 발효차가버섯 제품군 대상
정품 2개 구매 시 1개는 반값할인 실시… 최대 25% 할인 혜택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러시아 차가버섯 전문기업 김동명 차가버섯이 자사 공식몰 및 오픈마켓의 차가버섯 제품을 25%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1+1(50%)할인 이벤트 ‘알뜰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7월 15일(월)까지 진행되며 농축 분말 제형인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특허공법을 적용한 ‘발효 차가버섯’ 2가지 제품군에 적용된다.

동일 제품 2개 구매 시 1개는 반값 할인하여 전체적으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구매고객에게 추출 분말, 발효차가버섯, 대환으로 구성된 3종 샘플 박스를 증정한다.

차가버섯은 덩어리, 분쇄가루 등이 주를 이뤘지만 약 10년 전부터 러시아의 전문 공정에서 추출과정을 거친 차가버섯 추출 분말 제형이 대중화되었다.

김동명차가버섯은 2013년 차가버섯을 농축 분말 상태로 발효한 ‘김동명 발효차가버섯’을 출시했다. 이 고상 발효 공법은 차가버섯 추출 분말 대비 총 페놀 화합물 함량이 22% 증진되는 결과를 얻어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할인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동명 차가버섯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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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