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배우 이영애와 함께 뷰티 간담회 실시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지난 7월 5일(금) 배우 이영애가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롯데면세점 중국인 VIP 고객들과 롯데면세점 소공점 VIP 라운지인 스타 라운지에서 프라이빗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배우 이영애와 함께하는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간담회’ 실시를 기념해 롯데면세점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7월 한 달간 다양한 스킨케어 미니어처 혹은 마스크 팩 증정 등 풍성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편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의 오프라인 매장은 롯데면세점 본점 11층에 위치한 면세점 매장을 비롯해 두 개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문호리 하우스와 삼청동 하우스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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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