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배우 이영애와 함께 뷰티 클래스 진행

중국인 VIP 고객과 함께 프라이빗 뷰티 클래스 실시
진정성 가득한 브랜드 스토리와 포토 팬 서비스로 뜨거운 반응 이끌어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이 지난 5일(금) 배우 이영애와 함께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 소공점 VIP 라운지인 스타라운지에서 중국인 VIP 고객 약 30여명 대상으로 진행된 깜짝 이벤트로 배우 이영애가 직접 전하는 브랜드 탄생 스토리와 뷰티 팁, 포토 타임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되어 참여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배우 이영애 본인의 경험에서 비롯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쌍둥이 임신 후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 없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고 이에 직접 본인이 바라던 화장품을 개발,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애는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이 유해성분은 일절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매 제품을 개발할 때마다 개발 제품의 첫 번째 테스터는 이영애 본인의 가족일 정도로 안전한 제품임을 자부했다.

또한 그녀는 뷰티 팁으로 미세먼지의 유해성이 계속적으로 경고되는 요즘, 순한 성분과 트러블 케어 기능을 겸비한 이영애 순식물성 화장품 클렌징 라인을 활용해 세안에 신경쓸 것을 제안하며 올해 말 혹은 내년 즈음 새로운 작품으로 활동할 예정임을 밝혔다.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은 이번 ‘배우 이영애와 함께하는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간담회’ 실시를 기념해 롯데면세점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한해 7월 한달간 다양한 스킨케어 미니어쳐 혹은 마스크 팩 증정 등의 풍성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의 오프라인 매장은 롯데면세점 본점 11층에 위치한 면세점 매장을 비롯해 두개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문호리 하우스와 삼청동 하우스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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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