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핀다, 특허기술 효소발효공법 배양기술로 이루어낸 ‘가바’ 출시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바이오기업인 주식회사 셀핀다는 세계최고의 특허기술인 효소발효공법 배양기술로 이루어낸 가바를 출시, 휴대가 간편하고 수용성이라 섭취가 편안한 가바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산화규소 등 화학부형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도 100%의 가바성분으로 타사의 가바보충제 및 기능성식품과 차별화를 두었으며, 섭취 후 장내에서 1시간 내에 대부분 흡수된다.

셀핀다 정덕현 대표는 “오늘날 현실적으로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인류가 몸과 마음이 정상적일 때 건강한 정신과 음식으로 적절히 관리하여 질병을 예방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쁘게 돌아가는 기계에도 오래도록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윤활유가 필요하고, 오일이 엔진을 보호 하듯이 신체와 정신건강이 정상일 때 의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 대신에 우리의 몸과 마음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예방식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바이오 기업 셀핀다의 목표”라고 말했다.

바이오기업인 주식회사 셀핀다는 가바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숙취해소에 효과가 좋은 재첩을 원료로 배양한 오르니틴 성분의 스테이도 유통판매하고 있으며, 전국의 약국에서는 제일약품의 스테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가바의 인지도가 상승한 만큼 대중적인 기호식품을 만들어 셀핀다의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바이오기업 주식회사 셀핀다는 앞으로도 온 국민이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바이오 식품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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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