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쿨링 에센스’ 선보여

피부 온도를 낮춰줘 무더운 여름철 뜨겁고 예민해진 피부 케어
발효수경인삼히알루론산™ 성분 함유,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 공급하고 수분 함유량 유지에 도움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LG생활건강이 자외선과 열기로 지치고 달아오른 피부에 시원한 쿨링감과 넘치는 수분감을 선사하는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쿨링 에센스’를 선보였다.

‘수분샘 쿨링 에센스’는 무더운 여름철 피부 적정 온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으로 피부 온도를 약 4.7도 낮춰 뜨겁고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쿨링뿐만 아니라 발효된 수경인삼과 히알루론산을 조합한 발효수경인삼히알루론산™ 성분을 담아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 함유량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무스 타입의 젤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피부에 스며들며 자연에서 온 보습 성분을 담은 화이트 캡슐이 부드럽게 터지면서 쿨링감과 수분감을 전해준다. 냉장고에 보관 후 사용하면 더욱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수분샘 쿨링 에센스’ 정품에 더해 대표 수분 크림인 수분샘 크림(25ml)과 정화 클렌징 폼(100ml)을 함께 구성한 기획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수려한은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피부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피부 적정 온도 케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며 ‘수분샘 쿨링 에센스’는 쿨링 효과와 넘치는 수분감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어 여름철 수분 케어 필수품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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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