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카페 돌체구스토,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속 캡슐 커피 머신 협찬으로 눈길

화제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4월 출시된 신제품 ‘에스페르타’ 협찬
에스페르타, 호텔 델루나의 화려한 인테리어 속에서도 ‘사이폰 커피메이커’에서 영감 받은 독창적 디자인으로 시청자 눈길 사로잡아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캡슐 커피 대표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tvN 화제작 ‘호텔 델루나’에 신제품 커피 머신 에스페르타를 협찬한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트렌디한 소재로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홍자매가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오충환 감독과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한 여름밤의 특별한 호로맨스 드라마로 7월 13일 첫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5회 방영 분에 등장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캡슐 커피 머신 에스페르타는 호텔 델루나의 화려한 인테리어 속에서도 눈에 띄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인공 구찬성(여진구 분)이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내리는 장면에서 사용된 에스페르타는 두 개의 원형 글라스에 각각 커피와 물을 담아 끓이도록 고안된 ‘사이폰 커피메이커’로부터 영감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호텔 델루나 속 트렌디하면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며 극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이탈리아어로 전문가를 뜻하는 에스페르타의 제품 콘셉트가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고급스럽고 독특한 분위기와 잘 맞아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스페르타는 집에서도 트렌디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에스페르타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 마트와 하이마트에서 판매되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홈페이지를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원두와 이를 신선하게 지켜주는 독자적인 스마트 캡슐 기술이 특징이다. 또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커피 머신 및 폭넓은 캡슐 버라이어티를 바탕으로 집에서도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홈카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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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