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2019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초대권 증정 이벤트 진행

JBL, 11번가·네이버와 함께하는 ‘JBL TUNE 120 사고, 2019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가자!’ 이벤트 선보여
8만원 상당의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초대권을 총 40명에게 1명당 2매씩 증정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은 여름 맞이 신제품 JBL TUNE 120 구매자들에게 더위를 날려버릴 ‘비키니 풀파티 초대권’을 증정하는 세일즈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진행되는 이벤트는 11번가, 네이버와 함께하는 ‘JBL TUNE 120 사고, 2019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가자!’로, 7월 31일까지 JBL TUNE 120을 구매하고 리뷰를 작성하기만 하면 된다. 하만 공식판매처인 ‘케이원에이브이’를 통한 구매 제품에 한해서 응모가 가능하다. 총 40명을 선정하여 8월 10일에 열리는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Night Light with JBL’에 입장할 수 있는 8만원 상당의 초대권을 1인 2매씩 증정한다.

지난 7월 1일 출시된 하만 인터내셔널의 신제품 JBL TUNE 120는 ‘갓성비’ 아이템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더운 여름, 복잡한 선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준다는 점, 하만 인터내셔널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훌륭한 사운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 여기에 탁월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는 점에서 밀레니얼 세대들의 마음을 얻었다.

JBL은 JBL TUNE 120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JBL은 캠핑, 콘서트, 버스킹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 더 훌륭한 사운드를 즐기는 멋진 경험을 선사하는 음향 브랜드라며 이번 풀 파티 역시 다양한 JBL의 방수 및 파티용 스피커와 함께 더 ‘핫’한 여름을 보내기를 원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JBL은 이날 풀파티에서 야외 활동에서 즐거움을 더해주는 파티용 신제품 JBL PARTYBOX 1000을 공개할 예정이다. JBL PARTYBOX 1000은 전면의 풀패널 라이트닝 이팩트와 직접 비트를 만들 수 있는 상부의 DJ 런치 패드가 특징인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공식 스폰서인 JBL의 브랜드 부스에서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JBL SMASH’, ‘PULSE IN THE BAG’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HARMAN은 커넥티드 카 시스템, 음향/영상기기, 기업 자동화 솔루션 및 커넥티드 서비스 등을 자동차 회사를 비롯한 일반 기업 및 소비자에게 개발하여 공급한다. 하만의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AKG®, Harman Kardon®, Infinity®, JBL®, Lexicon®, Mark Levinson®, Revel®등이 있으며, 하만의 제품들은 일반 소비자 뿐 아니라 하이파이 오디오 애호가 및 뮤지션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으며 유명 공연장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5000만대 이상의 자동차에 하만의 카오디오와 커넥티드 카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고, 하만의 소프트웨어는 가정, 사무실 그리고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모바일 기기 및 시스템을 연결하고 있다. 전 세계에 약 3만명의 하만의 직원이 현재 근무하고 있으며, 2017년 3월, 하만은 삼성전자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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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